*맨 꼭대기 오이 도라지 무침 사진 바로 위에 첨부파일 클릭하시고 열으셔야 제 노래가 나옵니다.
음질이 안좋고 잡음이 있어도 좀 예쁘게 봐주시기 바랍니당!
오늘 아침 일찍 일어나 아침에 노래 부르기 힘들지만, 집안일과 공부하기 전에 제 스마트폰에다 ‘님이 오시는지’ 노래를 불러 녹음했습니다.
노래하면 건강에 좋다고 해서요..:) 노래 안한지가 벌써 오래됐지만요..
날씨가 정말 화창해서 나가서 자유롭게 활동하고 싶지만, 할일이 많아서요.
오늘 점심식사로 한국마켓에서 사온 고등어를 노릇노릇하게 굽고, 오이 도라지무침하고, 양파 어묵 볶음했는데, 먹느라 바빠 사진 찍는걸 잊어 버렸습니다. 이 사진이라도 올립니다..
디저트는 제 가족일원이 만든 레몬 크림치즈와 블루베리 크림치즈 페이스트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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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theglobeandmail.com/business/article-the-race-is-on-as-alberta-launches-canadas-first-hydrogen-hub/
‘The race is on’ as Alberta launches Canada’s first hydrogen hub
앨버타가 캐나다 최초의 수소 허브를 출시하면서 ‘경주가 시작되었습니다’
캐나다 최초의 수소 허브는 수요일 에드먼턴 외곽에서 2050년까지 매년 500억 ~ 1천억 달러의 가치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국내 산업 개발을 위한 초점 역할을 하는 200만 달러의 노력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캐나다 전역의 수소 허브는 작년에 발표된 캐나다 수소 전략의 핵심이며 2050년까지 국가의 순 제로 배출 목표에 부합합니다. 이러한 허브가 취하는 형태는 다를 수 있지만, 앨버타에서 그것은 저탄소 연료를 생산, 사용, 판매 및 저장하는 방법을 찾을 정부 , 원주민의,학술 및 경제 개발 리더들의 동맹입니다.
시도 잘 쓰시고 노래도 잘 부르시고.
가곡을 불러 본 적이 있나 생각해 보니.. 있네요.
그리운 금강산이라는 노래를 부른 적이 몇 번 있습니다.
어르신이 된 이후로는 가곡은 부른 적 없고 주로 배호 라든가 나훈아 노래를 주로 불렀어요.
언제 한 번 이미자의 ‘흑산도 아가씨’라는 노래를 불러서 올려주세요.
'흑산도 아가씨' 노래를 많이 연습해서 제가 어느 정도 만족할때 녹음해서 올리겠습니다.
시도 잘 쓰고 노래도 잘 부른다기 보다는 제가 스스로 즐기고 감정과 생각을 표현하고 싶고, 또한 이 코비드
기간 동안 시간을 좀 더 알차고 값지게 보내고 싶어서 하고 있습니다. 코비드에 대항해 싸우고 싶은 심정
과 결심으로 지난 해 10월부터 시작해 요번 달 말에는 자격증 3개를 따게 되네요.. 코비드에게 제 자유와
인생의 시간을 빼앗기고 싶지 않습니다. 어떤 기사를 읽으니, 미국인들은 이 유행병 기간동안 좀 쉬는 법을
배우라고 나와있더군요.. 미국분들은 정말 열심히 부지런하게 사셔서 제가 존경합니다.
어릴적 어머니의 강요에 비지니스 공부를 했는데 요번 5월 말부터는 제가 정말 공부하고 싶었던 교육학의
'Master of Education in Elementary/Middle School Education' 대학원 공부를 하게 되었습니다.
첫 과목을 어떻게 해내는지 제가 제 자신을 시험해 봐야겠습니다..
이 대학원 공부를 끝낼 수 있게 된다면, 그 후에는 그림을 그리고 싶은데, 미술이나 사진학을 공부하고 싶습니다.
인생에 정말 좋은것과 하고 싶은 것이 많은데 인생이 짧다는 생각이 드네요..
재미있는 말로, 이제는 노년이라는 단어가 없이 50세 이상이면 그냥 다 중년으로 부른다고 하더군요,,
좋은 생각이며, 이제는 옛날과 달리 현재 나이에서 10살을 빼라고 하더군요, 전문가가요..
한번 알아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