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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erene 게시물번호 15517 작성일 2021-12-08 18:32 조회수 3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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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  |  2021-12-09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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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관적으로 보자면 계약을 했는데 철회를 하고자 했고 그 이후에 전혀 관계없는 3자의 비즈니스시간에 가서 돈벌수 있는 시간을 뺏으셨네요. 그 Steve Hwang이란 분이 그냥 불쌍합니다.
bigbadpitt  |  2021-12-09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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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글에 너무 공감합니다.
객관적으로 이 글을 작성하신분은 본인이 이 글을 다시 한번 읽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serene  |  2021-12-09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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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남의 일에 쉽게 말하는 군요. 객관적이란 말로 호도하지 말고, 또한 계약이 어떻게 이뤄지고 어떻게 취급 받았는지 경험하지 않고 함부로 말하시지 않길 바래요. 이미 밝혔지만, 나쁜 경험을 공유해서 한인들을 Alert하고, 더 큰 이유는 Steve Hwang의 대가없는 친절에 감사하는 것인데, 의도와 반대로 읽으시는 게 참 어이가 없네요. 남의 일에 상관마시고, mind your own business 유정씨....난 당신이 불쌍합니다.
bigbadpitt  |  2021-12-09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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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어떤 취급을 받으셨는지 모르겠지만 그렇게 기분이 안좋으셨고 본인이 확실하지 않으셨으면 디파짓을 안내셔야 했던게 Common Sense 아닌가요...?? 도대체 어떤점에서 유정님이 객관적이란 말로 호도를 했다는건지 참 이해하기 어려운 문장이네요;
bigboss  |  2021-12-09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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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까운 사연이긴하나,
작성자가 써놓은 글만으로는 뭐가 어떻게 부당했는지 명확하지가 않습니다.
본인이 원해서 가셨고 싸인했고 출고했고 이후에 의심스러웠던 부분을 해소하셨다는데 그냥 현대는 나쁘고 기아 세일즈맨은 고마웠고 ............두서가 없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