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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원의 아침편지) 항상 웃자

작성자 Tommy 게시물번호 16598 작성일 2022-11-27 11:23 조회수 3036

오늘 받은 편지인데 내용이 좋아서 올립니다. 몇년전에 비슷한 내용을 읽고 나서 그 후로는 가급적 혼자서 있거나 밖에 나가서도 미소를 지으면 다니는데요.  역시 효과가 참 좋은것 같아요.

내 맘도 편하고 좋고 어쩌다 마주친 낯선 사람과도 편하게 인사를 나눌수 있기도 하고 여하튼 타인에게도 좋은 느낌을 주게 되어 생활에 활력이 되는것 같아요. 

 

항상 웃자



거울을 쳐다보면서
입 양쪽 끝을 힘껏 위로 올리는 연습을
한다. 댄싱을 하거나 교회에서 대표 기도를 할 때도
웃음 띤 얼굴 모습을 보여 주려 노력하고 있다. 수십 년 전
어느 기도원 정문에 내걸린 표어를 아직도 기억하고 있다.
"암은 병이 아니다. 낙심이 병이다. 웃읍시다. 하하하!"
내 좌우명의 첫 번째도 "항상 웃자"이다.
"항상 웃자. 모두에게 감사하자. 바보가 되자."


- 박태호의《혼자서도 고물고물 잘 놀자》중에서 -


* 항상 웃자.
결코 쉽지 않습니다.
늘 웃을 일만 있는 것도 아닙니다.
그래도 어쩌겠습니까. 다른 길이 없습니다.
웃고 사는 것이 좋습니다. 입술로만 웃지 말고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밝고 환한 웃음, 그 웃음이
좋습니다. 그러면 얼굴의 주름살도 바뀝니다.
'항상 웃는 얼굴', '백만불짜리 미소'의
주인공이 됩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미소 짓는 법을 아는 사람들에게 삶은 최고의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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