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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로우스톤 관문 덴버 교민 호텔 사연…

작성자 chldmstnr 게시물번호 18981 작성일 2025-06-08 00:02 조회수 833

안녕하세요

2007~2017년 사이에 캘거리 교민으로 살았습니다

유수한 세월이 흐르면서 아들 3형제 다 키우고 미국에 영주권 받고 9년째 , 엘레이 , 중부지방, 그리고 콜로라도 덴버 공항 가까이 은퇴 나이에 호텔을 셋업 했습니다

이젠 손주 셋 할배가 되었네요

캐나다에서 큰아들 학습 바탕으로 메니져 겸 오너로 서른 나이에 본인이 하고 싶어 해서 같이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애비인 저는 매인터넨스, 아내는 하우스키퍼 관리 , 물품관리 각자가 맡은 업무에 집중하다보니 하루가 25시간이라도 모자란 정도로 바쁘고 손님은 늘 분붑니다

혹시라도 여행길에 들려 주시면  감사 드리겠습니다

옐로우스톤 지나가는 관문이라서 여행길에 따뜻한 안내와 미국현지 상황, 교육, 이민 , 호텔 경영 노하우 등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9041 Brighton Rd, Henderson, CO 80640
Baymont (La Quinta)

Korean own  business hotel 
Denver Coronado 
Cell 213-436-8845( ( 옛 지붕 아저씨, 옛 공항택시)

hyes111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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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팀  |  2025-06-08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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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년도까지 캘거리 거주하셨다니 반갑습니다 멋진 곳에 정착하셨네요
가게되면 들르겠습니다. 상업적인 내용도 포함되어 있으나 독자들에게 정보차원도 되어 그대로 둡니다. 나중에 또 호텔 홍보 내용을 올리실 예정이라면 운영팀과 상의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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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07~2017년 사이에 캘거리 교민으로 살았습니다
유수한 세월이 흐르면서 아들 3형제 다 키우고 미국에 영주권 받고 9년째 , 엘레이 , 중부지방, 그리고 콜로라도 덴버 공항 가까이 은퇴 나이에 호텔을 셋업 했습니다
이젠 손주 셋 할배가 되었네요
캐나다에서 큰아들 학습 바탕으로 메니져 겸 오너로 서른 나이에 본인이 하고 싶어 해서 같이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애비인 저는 매인터넨스, 아내는 하우스키퍼 관리 , 물품관리 각자가 맡은 업무에 집중하다보니 하루가 25시간이라도 모자란 정도로 바쁘고 손님은 늘 분붑니다
혹시라도 여행길에 들려 주시면  감사 드리겠습니다
옐로우스톤 지나가는 관문이라서 여행길에 따뜻한 안내와 미국현지 상황, 교육, 이민 , 호텔 경영 노하우 등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9041 Brighton Rd, Henderson, CO 80640Baymont (La Quinta)Korean own  business hotel Denver Coronado Cell 213-436-8845( ( 옛 지붕 아저씨, 옛 공항택시)
hyes1117@gmail.com
SAND  |  2025-06-08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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