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금이 최고가를 경신했다가 보름만에 20%나 폭락하는 등 등락폭이 심한데요.
이런때 금을 좀 사두었다가 또 폭등할때 팔면 좋을텐데. 금 이라는데 외국돈 팔고살때 환차손이 있듯이 금차손이 있어요
첫번 사진은 한국의 금은거래소 웹사이트에서 오늘 찍은건데요 살때 82만원 그걸 되팔면 68만원이 되어 21%가 사라집니다.
두번째 사진은 최근 서울에 금은방 앞에서 찍은건데요. 한돈을 82만5천원에 구입해서 그자리에서 되팔면 73만원이 되어 그 자리에서 13%가 사라집니다. 그나마 많이 쳐주어 13% 차손이 발생하는데 캐나다는 대략 15%이상 차손이 발생하는것으로 알고 있어요
내가 구입한 이후 최소한 20%는 올라야 수익이 발생하는 구조죠. 투자용으로 금 구입한다면 장기성을 염두에 두어야 할것 같네요 다들 아는 내용이겠지만 그래도 혹시나 해서 올려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