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법 재정하고 나서 영주권 진행이 어려워져서 귀국하시는 분들이 많은가요?
귀국 세일도 많아 진것 같고.. 많은돈을 쓰고 아이들은 이미 적응해 있는데 비자 문제로
어쩔수없이 한국으로 돌아가시는 분들이 많은가요? 한인회에서 도움을 드릴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상담이라도요.
요즘 귀국 하시는 분들이 많은것 같아요
작성자 486rok 게시물번호 19428 작성일 2025-11-27 08:42 조회수 718
이민법 재정하고 나서 영주권 진행이 어려워져서 귀국하시는 분들이 많은가요?
귀국 세일도 많아 진것 같고.. 많은돈을 쓰고 아이들은 이미 적응해 있는데 비자 문제로
어쩔수없이 한국으로 돌아가시는 분들이 많은가요? 한인회에서 도움을 드릴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상담이라도요.
변경된 사항이라든가, 틀린 사항이 있으면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화이팅하세요!!
나의 질문: 현재 이민법 재정후, 캐나다에서 대학 졸업 후 비시민권자인 한인분들에게 가장 좋은 조언은요?
챗지피티 답변:
지금 상황을 한 줄로 말하면요:
**“예전보다 문은 좁아졌지만, 캐나다에서 이미 공부하고 졸업한 사람에게는 여전히 ‘길’이 있다. 다만 훨씬 더 전략적으로 움직여야 한다”**입니다.
(아래 내용은 정보 제공일 뿐, 법률 자문은 아니에요. 최종 정보는 꼭 IRCC 공식 사이트에서 다시 확인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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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최근 이민·유학 제도 변화, 졸업생이 꼭 알아야 할 핵심만
### (1) PGWP(졸업 후 워크퍼밋) 규정이 바뀜
* **2024년 11월 1일부터 PGWP 자격 기준이 개편**되었습니다.([Canada][1])
* 특히 **컬리지 디플로마·서티 같은 ‘비학위(Non-degree) 과정’**은
→ **“전공(CIP 코드)이 정부가 지정한 ‘인력부족 분야 리스트’에 있어야 PGWP가 나오는 구조”**로 바뀌었어요.([EduCanada][2])
* 다만,
* **학사·석사·박사(대학 학위과정)** 은 이 필드 기준에서 **예외**이고,([EduCanada][2])
* 이 규정은 **2024년 11월 1일 이후에 스터디 퍼밋을 신청한 비학위 과정 학생**부터 적용입니다.([EduCanada][2])
또한:
* **8개월 이상 석사 과정은 2년이 안 돼도 최대 3년짜리 PGWP 가능** (2024년 2월 15일부터)([Canada][1])
* **2024년 6월 21일 이후엔 국경(공항·육로)에서 PGWP 신청 불가 → 반드시 온라인 신청**으로만 가능해졌습니다.([Canada][3])
* 코로나 때 온라인 수업도 PGWP 기간으로 인정해주던 임시 규정은 **2024년 8월 31일에 종료**되었습니다.([Canada][4])
### (2) Express Entry·PR 전략이 “캐나다 경력 + 특정 직군” 중심으로 재편
* 2025년 Express Entry는 **캐나다 내 경력(CEC)을 우선 초청**하고,
**프랑스어 능력 + 다음 분야 경력자** 위주 카테고리 추첨을 계속합니다:
* 헬스케어·소셜 서비스
* 기술·기능직(Trades)
* 교육 관련 직군([Canada][5])
* 2025–27 이민 레벨 플랜에서 **영주권 전체 목표 인원 수가 줄어들고**,
그중 **40% 이상을 이미 캐나다에 있는 유학생·근로자에서 뽑겠다는 방향**이 명시되어 있어요.([Green and Spiegel][6])
즉,
> “밖에서 새로 들어오는 사람들보다는, **이미 캐나다 안에 있는 사람들**을 PR로 바꿔주겠다”
> 는 흐름이라, **캐나다 유학 후 졸업한 분들은 여전히 ‘우선순위 그룹’에 들어 있습니다.**
### (3) 유학생 숫자는 줄이고, 관리·감독은 더 빡세게
* 2024년부터 **국가 단위 유학생 캡(상한)**을 걸어 2025년에는 **발급할 스터디 퍼밋을 43.7만 건으로 제한**(전년 대비 10% 감소)했고, 전체 유학생 유입은 약 40% 줄었다고 정부가 발표했습니다.([Canada][7])
* 대부분의 신규 유학생은 **주정부/준주 Attestation Letter (PAL/TAL)**을 받아야 하고, 2025년부터는 **석·박사, 캐나다 내 신청자까지 범위가 넓어졌습니다.**([Canada][7])
* 지정교육기관(DLI)에 대한 출석·등록 상태 보고 의무가 강화되어, 규정을 안 지키는 학교는 **최대 1년간 새 유학생을 못 받도록 제재**할 수 있게 됐어요.([Canada][8])
새로 들어오는 유학생에겐 꽤 빡세지만,
**이미 캐나다에서 공부하고 졸업한 사람에게는 “환경이 좀 더 엄격해진 대신, 내가 제대로 준비하면 상대적 가치가 올라간다”**라고 볼 수도 있습니다.
### (4) 주별 정책 변화 (퀘벡 PEQ 종료 등)
* **퀘벡 (PEQ) :** 유학생·근로자에게 인기 있던 **PEQ(퀘벡 경험 이민)**이 2025년 11월까지 단계적으로 종료되고, 새로운 **PSTQ(선택 프로그램)** 중심으로 재편됩니다.([The Economic Times][9])
* **온타리오 :** 2025년 11월, **Express Entry Skilled Trades Stream이 갑작스럽게 중단**되기도 했습니다.([The Economic Times][10])
→ 메시지는 하나예요.
> “**주정부 이민(PNP) 규칙도 수시로 바뀐다. 지금 내가 있는 주의 흐름을 항상 체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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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이런 환경에서, 캐나다 대학 졸업 ‘한인 비시민’에게 드리는 현실 조언 7가지
### 1) PGWP부터 **깨끗하게** 확보하세요
1. **내 학교·프로그램이 PGWP 대상인지 다시 확인**
* IRCC의 “Work in Canada after you graduate” 페이지에서
DLI 리스트와 PGWP Eligible Program 여부를 꼭 다시 체크하세요.([Canada][4])
2. **비학위(디플로마·서티 등) 출신이라면 ‘CIP 코드’ 확인은 필수**
* 2024년 11월 1일 이후 스터디 퍼밋 신청 + 비학위 과정의 경우,
**내 전공이 ‘PGWP Eligible CIP 코드 리스트’에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EduCanada][2])
3. **학사·석사·박사 졸업이라면**
* 필드 기준에서는 예외지만, 여전히
* PGWP 인정 DLI인지
* 풀타임·연속 등록·온라인 수업 비율 등
기본 요건을 지켜야 합니다.
4. **신청 방식**
* 국경에서 플래그폴(flagpoling)로 받는 건 이제 **안 되고**,
**온라인 신청만 가능**합니다.([Canada][3])
? **요약:**
> “PGWP가 내 ‘첫 번째이자 마지막 노동 비자’라고 생각하고,
> **자격·서류·신청 시점**을 한 번 더 꼼꼼히 점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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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첫 직장은 “아무 일이나” 말고, **이민·노동시장 정책과 맞는 일**
요즘 정책 흐름을 보면:
* PGWP 대상 전공 리스트,
* Express Entry 카테고리,
둘 다 **“캐나다가 정말 사람 부족한 분야”**를 기준으로 계속 손질하고 있어요.([EduCanada][2])
**유리한 축:**
* 헬스케어·소셜 서비스 (간호조무, 케어기버, 카운슬링, 리햅 등)
* 교육 (ECE, 특수교육, 교사 관련 전공)
* 기술·기능직(Trades)
* 프랑스어 가능 직군
현실적으로는:
* 내 NOC 코드가 **TEER 0/1/2/3**에 속하는지 확인하고,
* 가능한 한 위 분야에 가까운 업무를 선택하는 게 좋습니다.
* 전공이 IT·비즈니스·디자인·공대라면,
* 예전처럼 “STEM 카테고리 따로 뽑아주겠다”는 건 2025 Express Entry에선 빠졌기 때문에,([Canada Immigr. & Visa Info][11])
* **높은 영어 점수 + 캐나다 경력 + PNP 활용**로 점수를 올리는 전략이 더 중요해졌습니다.
? **질문 하나만 스스로에게 해보면 좋아요:**
> “지금 하려는 이 일이, **Express Entry 카테고리나 내 주 PNP에서 좋아하는 직군**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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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PR 전략은 **CEC + (내 주 PNP)**, 최소 두 축으로
현재 흐름:
* 연방 정부는 **캐나다 안에서 이미 일하는 사람(CEC)** 위주로 초청하겠다고 못 박았고,([Canada][12])
* 이민 레벨 플랜도 **임시 체류자(유학생·워커)를 PR로 전환하는 데 큰 비중**을 둡니다.([Green and Spiegel][6])
그래서 현실적인 설계는:
1. **플랜 A – CEC + Express Entry**
* PGWP 기간 동안 **1년 이상 캐나다 ‘Skilled’ 경력** 확보
* 영어(또는 영어+불어) 점수 최대한 끌어올리기
2. **플랜 B – 내가 있는 주의 PNP**
* 온타리오/BC/알버타/매니토바/노바스코샤 등
각 주의 “International Graduate / In-Canada Worker” 스트림 구조를 파악
* 최근처럼 온타리오 기술직 스트림 중단, 퀘벡 PEQ 폐지처럼 **갑자기 바뀔 수 있다는 전제**로 항상 모니터링([The Economic Times][9])
> **한꺼번에 완벽하게 다 알 필요는 없고**,
> “나는 지금 CEC + 내 주 PNP 두 축으로 간다” 정도 가설만 세워도
> 어떤 회사·직무·도시를 선택해야 할지가 훨씬 분명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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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영어는 “나중에”가 아니라, **지금 커리어랑 같이**
* PR·PNP·Express Entry 어디를 가도 **언어 점수는 필수 스펙**입니다.
* 2025 이후 Express Entry는 **프랑스어가 별도 카테고리로 강하게 밀리는 중**이라, 불어까지 된다면 선택지가 확 늘어나요.([Canada][12])
현실적인 접근:
1. **IELTS General / CELPIP로 CLB 7~9 정도를 1차 목표**
2. 지금 이미 일하고 계시다면,
* “완벽한 공부 계획”보다는
* **출퇴근·주말 포함 하루 1~2시간이라도 꾸준히**를 목표로 두는 게 현실적입니다.
3. 20–30대 초반이고 에너지가 된다면,
* 중장기적으로 **불어(B2 이상)**까지 노려보는 것도 “게임 체인저”가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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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주(Province) 선택은 **이민 프로그램 + 삶의 질**을 같이 보세요
특히 한인 분들이 많이 계신 곳 기준으로:
* **BC·온타리오**
* 일자리·네트워크 풍부, 하지만 경쟁과 물가도 높음.
* PNP 프로그램도 인기라 **점수·조건이 세지는 경향**.
* **프레리·대서양 주(AB, MB, NS, NB 등)**
* 비교적 **생활비와 경쟁이 낮고, 지방 정착형 프로그램**이 많습니다.
* 대신 직무 선택권, 한인 커뮤니티는 상대적으로 적을 수 있음.
또한:
* 퀘벡은 PEQ 종료 등으로 **이민 루트 자체가 크게 바뀌는 중**이라, 프랑스어 실력 및 새로운 PSTQ 기준을 충족할 자신이 없으면 다른 주로 이동을 현실적으로 고려하는 분들도 많습니다.([The Economic Times][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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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편법·꼼수”는 예전보다 훨씬 위험해졌습니다
최근 흐름을 보면:
* IRCC는 **문서 위조·가짜 입학허가서·허위 고용 제안**을 강하게 단속하고 있고,
* 대규모 사기 케이스에 대해 **비자·허가 일괄 취소 권한을 강화하려는 움직임**도 있습니다.([Green and Spiegel][6])
그래서 진짜 중요한 건:
* **학력·경력·재정·고용 관련 서류는 100% 진실된 내용**으로만 제출
* “LMIA 사서 점수 올려준다”, “서류는 우리가 다 알아서 해준다” 류의 말은
**대부분 위험 신호**라고 보시는 게 안전합니다.
* 혹시 케이스가 애매하거나 과거 비자 거절 이력이 있다면,
**공인 이민변호사나 RCIC(공인 이민 컨설턴트)**에게 자문을 받는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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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마지막으로: “정착”을 PR 하나로만 보지 마세요
법·제도가 바뀌어서 불안하실 수 있지만,
여전히 정부는 **“캐나다 안에 있는 유학생·워커를 PR로 전환하는 비율을 크게 잡고 있다”**고 못 박아 두었습니다.([Green and Spiegel][6])
정착을 이렇게 정의해 보시면 조금 마음이 편해질 수 있어요:
1. **신분:** PGWP → 적절한 워크퍼밋/PR
2. **커리어:** “아무 일이나”가 아니라, 나중에 한국·캐나다 어디서도 먹히는 스킬
3. **재정:** 3–6개월치 비상자금 + 신용점수 관리
4. **관계와 멘탈:**
* 한인 커뮤니티 = 정서적 버팀목
* 현지 네트워크 = 커리어·이민 레버리지
> 이 네 가지를 **조금씩이라도 동시에 전진시키는 것**이
> 지금 이민법 개편 이후, 캐나다에서 대학 졸업한 비시민 한인에게 가장 현실적인 “정착 전략”입니다.
---
혹시
* 전공,
* 현재 계신 주/도시,
* 목표(예: “3~5년 안에 PR”, “한국 복귀 열어둠”, “다른 나라도 고려”)
같은 걸 알려주시면, 지금 바뀐 제도 기준으로 **조금 더 개인 맞춤형 로드맵**도 한 번 짜 드릴게요.
- [Reuters](https://www.reuters.com/world/americas/canada-reduces-international-student-permits-second-year-2025-01-24/?utm_source=chatgpt.com)
- [The Economic Times](https://m.economictimes.com/nri/study/canada-sets-lower-student-permit-targets-for-2026-expands-exemptions-for-graduate-students/articleshow/125583408.cms?utm_source=chatgpt.com)
- [The Economic Times](https://m.economictimes.com/nri/migrate/canada-quebec-to-end-permanent-residence-pathway-for-foreign-workers-and-international-student-graduates/articleshow/125198645.cms?utm_source=chatgpt.com)
- [The Economic Times](https://m.economictimes.com/nri/latest-updates/canada-ontario-suspends-express-entry-skilled-trades-stream-with-immediate-effect/articleshow/125435277.cms?utm_source=chatgpt.com)
- [The Times of India](https://timesofindia.indiatimes.com/education/news/canada-express-entry-draw-ircc-invites-4500-french-speaking-skilled-workers-signals-focus-on-bilingual-workforce/articleshow/124393538.cms?utm_source=chatgpt.com)
[1]: https://www.canada.ca/en/immigration-refugees-citizenship/services/study-canada/work/after-graduation/about.html?utm_source=chatgpt.com "About the post-graduation work permit (PGWP)"
[2]: https://www.educanada.ca/blog-blogue/2025/pgwp-ptpd.aspx?lang=eng&utm_source=chatgpt.com "New rules for post-graduation work permit (PGWP)"
[3]: https://www.canada.ca/en/immigration-refugees-citizenship/services/study-canada/work/after-graduation.html?utm_source=chatgpt.com "Work or live in Canada after you graduate"
[4]: https://www.canada.ca/en/immigration-refugees-citizenship/services/study-canada/work/after-graduation/eligibility.html?utm_source=chatgpt.com "Work in Canada after you graduate: Who can apply"
[5]: https://www.canada.ca/en/immigration-refugees-citizenship/news/2025/02/canada-announces-2025-express-entry-category-based-draws-plans-for-more-in-canada-draws-to-reduce-labour-shortages.html?utm_source=chatgpt.com "Canada announces 2025 Express Entry category-based ..."
[6]: https://www.gands.com/blog/2025/01/07/what-to-expect-in-2025-priorities-for-canadian-immigration/?utm_source=chatgpt.com "What to Expect in 2025: Priorities for Canadian Immigration"
[7]: https://www.canada.ca/en/immigration-refugees-citizenship/news/notices/2025-provincial-territorial-allocations-under-international-student-cap.html?utm_source=chatgpt.com "2025 provincial and territorial allocations under the ..."
[8]: https://www.canada.ca/en/immigration-refugees-citizenship/news/notices/2025-provincial-territorial-allocations-under-international-student-cap.html "2025 provincial and territorial allocations under the international student cap - Canada.ca"
[9]: https://m.economictimes.com/nri/migrate/canada-quebec-to-end-permanent-residence-pathway-for-foreign-workers-and-international-student-graduates/articleshow/125198645.cms?utm_source=chatgpt.com "Canada: Quebec to end Permanent Residence pathway for foreign workers and international student graduates"
[10]: https://m.economictimes.com/nri/latest-updates/canada-ontario-suspends-express-entry-skilled-trades-stream-with-immediate-effect/articleshow/125435277.cms?utm_source=chatgpt.com "Canada: Ontario suspends Express Entry Skilled Trades Stream with immediate effect"
[11]: https://immigration.ca/canada-announces-major-changes-to-express-entry-occupation-specific-draws/?utm_source=chatgpt.com "Canada Announces Major Changes To Express Entry ..."
[12]: https://www.canada.ca/en/immigration-refugees-citizenship/news/2025/02/canada-announces-2025-express-entry-category-based-draws-plans-for-more-in-canada-draws-to-reduce-labour-shortages.html "Canada announces 2025 Express Entry category-based draws, plans for more in-Canada draws to reduce labour shortages - Canada.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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