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떡 자판 그림은 인터넷에서 무료로,
호떡들 그림은 제미나이가 그려 줬습니다.
나는 겨울에 뜨끈 뜨끈한 호떡을 정말 많이 좋아한다.
호떡 굽는 자판 앞에 서서 먹는 호떡은 정말 맛있다. 거리에 찬바람이 스치고 지나가며, 호떡 굽는 냄새를 맡으며, 열심히 경쟁하듯 구워지고 있는 호떡들은 넘 정겨웁다. ^^
요번해 1월 ~ 2월에 한국에 가서도, 남대문 시장 앞거리에서 파는 야채호떡을 줄서서 사먹고 왔다.
온 세계 각 국의 인종들이 다~ 모여서 사 먹으려고 긴~ ~ 줄을 서 있는 모습은 흐뭇하기 그지없다.
꿀 호떡은 기본이고, 야채 잡채 호떡, 왕!! 나는 정말 무지 좋아한다.
다들 이 잡채 야채 호떡을 사먹으려고,, 검은 하늘에 별들이 미소지며 내려보는 와중에 발을 동동 구르면서도 긴 줄에 서서 인내한다. 이 튀긴 듯한 야채 잡채 호떡은 건강얘기에서는 빼려고 한다. 추운 겨울이니 이 추위를 이기려면 약간의 지방으로 내 몸을 코팅해도 된다는 논리로 슬쩍 넘어 가려 한다.
우리 백인 가족과 친척들이며, 친구들도 이 호떡을 무척 좋아한다. 원래 좀 달달~한 것을 좋아들 한다.
호떡을 집에서 만드려고, 굽는데 사용되는 누르는 도구도 사고, 가루 패키지도 샀지만, 자꾸 미루고 안하게 되는 이유는 뭘까?
하여튼, 언젠가 캘거리 한인 식품점에서 즉석 호떡을 사먹을 수 있는 날이 있기를 바란다. 겨울 한철이면 될것 같다. 한정 판매로 충분한 이익이 남을 수 있는 정도의 양만 만들어 파셔도 되지 않을까 하고 나름대로 생각해 본다.. 그냥 나의 의견이다.
어느 한인 종교 단체는 매년 바자회를 할 때 마다 길~~~게 한 줄로 늘어선 여러 대의 자판에서 호떡을 구워 판매한다. 곧 바로 예약및 매진된다.
호떡 종류가 참 많다. 한국에 가보니, 꿀호떡을 기본으로, 야채 잡채 호떡, 녹차 호떡, 씨앗호떡, 감자 치즈 호떡 등등이다. 난 캘거리에서 즉석 구운 꿀호떡과 튀긴 듯한 야채 잡채 호떡만 먹을 수 있어도 행복하겠다. ^^
그런데 맛있는 음식이 대개 혈당을 급격히 올리는 단점이 있어요. 가정의가 "당뇨는 아니지만 혈당 관리를 하라."고 합니다. 당뇨 약 먹기 전에 혈당관리 해서 당뇨까지 진전이 되는 걸 막아야지요. 맛있는 음식들... 호떡, 단팥빵, 잡채... 이런 것들 혈당 급격히 올립니다. 그렇다고 아주 안먹을 수는 없고 삼가는편이에요. 호떡 이야기 하시니 전에 엄마 생각도 나고 엄마랑 같이 호떡 먹으며 달달한 믹스커피도 한잔 하곤 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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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떡 자판 그림은 인터넷에서 무료로,
호떡들 그림은 제미나이가 그려 줬습니다.
나는 겨울에 뜨끈 뜨끈한 호떡을 정말 많이 좋아한다.
호떡 굽는 자판 앞에 서서 먹는 호떡은 정말 맛있다. 거리에 찬바람이 스치고 지나가며, 호떡 굽는 냄새를 맡으며, 열심히 경쟁하듯 구워지고 있는 호떡들은 넘 정겨웁다. ^^
요번해 1월 ~ 2월에 한국에 가서도, 남대문 시장 앞거리에서 파는 야채호떡을 줄서서 사먹고 왔다.
온 세계 각 국의 인종들이 다~ 모여서 사 먹으려고 긴~ ~ 줄을 서 있는 모습은 흐뭇하기 그지없다.
꿀 호떡은 기본이고, 야채 잡채 호떡, 왕!! 나는 정말 무지 좋아한다.
다들 이 잡채 야채 호떡을 사먹으려고,, 검은 하늘에 별들이 미소지며 내려보는 와중에 발을 동동 구르면서도 긴 줄에 서서 인내한다. 이 튀긴 듯한 야채 잡채 호떡은 건강얘기에서는 빼려고 한다. 추운 겨울이니 이 추위를 이기려면 약간의 지방으로 내 몸을 코팅해도 된다는 논리로 슬쩍 넘어 가려 한다.
우리 백인 가족과 친척들이며, 친구들도 이 호떡을 무척 좋아한다. 원래 좀 달달~한 것을 좋아들 한다.
호떡을 집에서 만드려고, 굽는데 사용되는 누르는 도구도 사고, 가루 패키지도 샀지만, 자꾸 미루고 안하게 되는 이유는 뭘까?
하여튼, 언젠가 캘거리 한인 식품점에서 즉석 호떡을 사먹을 수 있는 날이 있기를 바란다. 겨울 한철이면 될것 같다. 한정 판매로 충분한 이익이 남을 수 있는 정도의 양만 만들어 파셔도 되지 않을까 하고 나름대로 생각해 본다.. 그냥 나의 의견이다.
어느 한인 종교 단체는 매년 바자회를 할 때 마다 길~~~게 한 줄로 늘어선 여러 대의 자판에서 호떡을 구워 판매한다. 곧 바로 예약및 매진된다.
호떡 종류가 참 많다. 한국에 가보니, 꿀호떡을 기본으로, 야채 잡채 호떡, 녹차 호떡, 씨앗호떡, 감자 치즈 호떡 등등이다. 난 캘거리에서 즉석 구운 꿀호떡과 튀긴 듯한 야채 잡채 호떡만 먹을 수 있어도 행복하겠다. ^^
한국 분치고 호떡 좋아하지 않는 분 계실까요.. 아마도요.. 저는 달달한 음식은 한 두개 정도면 끽입니다.
한국의 야채 잡채 호떡은 하~도 커서 하나면 충분하고요. 저는 야채 잡채 호떡을 제일 좋아합니다.
저는 달달한 커피랑은 안 먹고요, 항상 미지근한 물이나 계피차 아니면 레몬 생강차랑 같이 먹습니다.
카페인이 없는 녹차는 항상 입에 달고 삽니다. 고기나 기름진 음식을 먹고 나서는요.
정말 당조절 해야합니다. 전 쥬스나 아이스크림은 체질에 안맞는지, 잘 마시거나 먹지 않지만, 해도 여름에는 좀 마십니다.
하여튼, 과하지 않게 적당히 먹으면 정신건강에도 좋다고 봅니다. ^^
육체 건강도 중요하지만 정신 건강도 중요하니깐요.
아니면 견과류를 적당한 양의 설탕과 계피 가루를 섞어서 - 견과류 알레르기가 없으면요 - 만들던가 하면 당을 줄일 수 있다고 봅니다.
전 요즘 막창 구이를 여친의 가족들과 해먹는데요, 먹고나서 꼭 녹차를 마십니다. 녹차가 지방을 없애 준다고 하네요. 막창을 굽고나서 먹기 전에 기름을 종이 타월로 적당히 제거하고 먹습니다. 캘거리에서 20년 기다린 곱창, 막창구이 입니다.
저도 의사가 콜레스테롤 수치가 보더라인(bordoerline)에 있으니, 조심하라고 하셨어요. ㅠ ㅠ 선은 안 넘게 조금씩 즐겨 먹고 살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