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드림 캐나다 앨버타주 1등 신문
뉴스
지역
|
교민
|
경제
|
교육
|
이민
|
오피니언
라이프
탐방•인터뷰
|
칼럼•문학
|
건강•생활
|
여행
|
행사안내
교차로
구인•구직
|
팔고•사기
|
자동차
|
렌트•홈스테이
참여마당
자유게시판
|
묻고답하기
업소록
종이신문 보기
기사검색
로그인
|
회원가입
|
아이디/비번찾기
구인.구직
홈스테이
HANBO / Kitchen Staff /..
Bacchus Karaoke / Server /..
onion / kitchen staff / 1..
Korean Village Restaurant / ..
GREEDY DONUT / Bake..
Sky Platform Service LTD ..
JJAWANG / SERVER ..
여행업 / 가이드 / 캘거리
캘거리타워 맞은편 아파트 룸렌트 (..
[렌트] 룸렌트 / 남자 / 850 ..
10월달 한달 단기 렌트하실 분 구..
[렌트] 룸렌트 / 남자 / $800..
[전체렌트]남녀상관없음/1650(유틸..
[렌트] 룸렌트 / 여자 / $780..
[렌트] 룸렌트 / 남자 / $750..
[렌트] 전체렌트 / 남녀 / 149..
팔고.사기
자동차
바스툴 미사용 20불
싱글침대와 코너책상
플로어램프 테이블램프
가죽 리클라이너 by Natuzzi
패브릭쇼파와 커피테이블
이케아 더블 침대 팝니다.
몬스테라 화분 판매합니다.
무빙세일
2010년 Jeep Patriot 190000..
2009년 Chevrolet Malibu LT ..
2010년 Dodge Avenger SXT 22..
2016년 Jeep Cherokee 142,61..
2011년 Chevrolet Cruze 18600..
2018년 Ford Escape 21만km $..
2010년 닷지 램 트럭 트럭 208..
2014년 GM 쉐보레 크루즈 1965..
라이프
세노버스 에너지, MEG 에너지 79억 달러에 인수할 것 - ..
앨버타, 재생에너지 투자 선두 지위 흔..
자유게시판
조국에서
작성자
민초
지역 Calgary
게시물번호 3321
작성일 2010-11-15 14:12
조회수 2160
<pre> 조국에서 또 한해의 조국의 가을이 깊어간다 그립다 말을 하며 단풍잎이 사라진다 멀리 멀리 인고 속으로 사라진다 내가 밟아 본적도 없는 단풍잎이 저렇게 바람에 날아 가는데 못 잊어 눈물나는 아득한 고독만 남겨두고 이룰 수 없는 그리움만 내 발걸음 발걸음에 까맣게 쌓이는데 그 사람은 어디에도 없다 가로수 단풍잎들이 내 가슴 속에 쌓여 가는데 그 사람은 어디에도 찾을 길이 없다 (2010년 11월 서울에서)
16
0
다음글
한국불교가 잘 되어야 한국이 산다 2
이전글
캐나다 이주민을 위한 시민참여 워크샵
자유게시판 - TOP 90
캘거리에 X 미용실 사장 XXX 어..
쿠바여행 가실 분만 보세요 (몇 가..
[oo치킨] 에이 X발, 누가 캘거리에..
이곳 캘거리에서 상처뿐이네요. ..
한국방송보는 tvpad2 구입후기 입니..
업소록 최신 리뷰
모기지 갱신을 앞두고 다른은행과..
저는 여러 딜러십을 모두 비교해..
오래된 furnace를 교체하기 위해..
캐나다에서 처음으로 집 구매를 ..
추천건수 Top 30
[답글][re] 취업비자를 받기위해 준비..
"천안함은 격침됐다" 그런데......
1980 년 대를 살고 있는 한국의..
[답글][re] 토마님: 진화론은 "사실..
[답글][re] 많은 관심에 감사드리며,..
나는 혼자 태국에 간다
에드몬톤 한인회 재판 진술서- (4..
반대건수 Top 30
재외동포분들께서도 뮤지컬 '박정희..
설문조사) 씨엔 드림 운영에..
[답글][답글]악플을 즐기는 분들은 이..
설문조사... 자유게시판 글에 추천..
한국 청년 실업률 사상 최고치 9...
이지모(이재명을 지지하는 모임) 켈..
그것이 알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