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드림 캐나다 앨버타주 1등 신문

라이프

자유게시판

5월, 올드 팝 café (27) - Sidney Opera House

작성자 Largo 게시물번호 5514 작성일 2012-05-15 21:13 조회수 4690

<사진출처: google>

1967년 어느날 오후 아버지께서 주문한

 붉은 빛 도는 밤색 호마이카 케이스에 두개의 스피커는

금색실로 짠 벌집무늬 천으로 커버된 커다란 스테레오 전축

(음향기기- 지금의 오디오)이 배달 되었습니다.

그때부터 형제들끼리 용돈을 갹출해(저와 제 동생은

나이가 어렸으므로 제외됨) LP판을 사 모으기 시작하면서,

LP판을 살 때마다  제 손위 형제들이 견출지에 번호와

날짜를 기입해 붙였는데,

1967년 최초로 산 ‘1’번 LP판은 10대 소년일 때 가수로 데뷔한 ‘Robertino Loretti’라는 이태리 깐쪼네 가수의 것이었고,

그 LP에는 우리가 중× 고등학교 시절 음악시간에 배우던

이태리 가곡들이 여러 곡 들어 있기도 했지만,

my first brother 는 ‘Letter a Pinocchio’를 즐겨 듣곤 했습니다.

 

젊은 시절 세관에 근무했던 my first brother는

1980년 초 ‘불효자를 용서해 달라’며 부모님께 큰 절을 올리고

그의 가족과 함께 호주로 이민을 떠났습니다.

부모님께는 큰아들이 아니어도 다른 아들들도 있었기에

저희 부모님,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겠다는 큰아들의 이민길을

반대하거나 노여워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는 팝송보다는 클래식, 오페라, 깐쪼네등을 좋아했는데,

그래서 오페라 하우스가 유명한 시드니에  살고 있는지는..

물어보지 않아 모르겠는데요..? ㅋ

 Johnny Dorelli의 음성으로  ‘Carissimo Pinocchio’ 들으시면서 

깐쪼네의 매력에 빠져 보시기 바랍니다~       **************************************     

youtube 펌

****************

Johnny Dorelli

 (born 20 February 1937) is an Italian actor,

 singer and showman

Carissimo Pinocchio

Carissimo Pinocchio
amico dei giorni più lieti
di tutti i miei segreti
che confidavo a te
Carissimo Pinocchio
ricordi quand'ero bambino
nel bianco mio lettino
Ti sfogliai
Ti parlai
Ti sognai

Dove sei ti vorrei veder
del tuo mondo vorrei saper
forse babbo Geppetto
è con te
Dov'è il gatto che t'ingannò
il buon grillo che ti parlò
e la fata turchina
dov'è?
Carissimo Pinocchio
amico dei giorni più lieti
con tutti i miei segreti
resti ancor
nel mio cuor
come allor

Dove sei ti vorrei veder
del tuo mondo vorrei saper
forse babbo Geppetto
è con te
Dov'è il gatto che t'ingannò
il buon grillo che ti parlò
e la fata turchina
dov'è?
Carissimo Pinocchio
amico dei giorni più lieti
con tutti i miei segreti
resti ancor
nel mio cuor
come allor


1
0
Largo  |  2012-05-17 18:15    
0 0
음악에 간혹 떨림현상이 있다는 친구의 메일을 받고
들어 와 보니 정말 그러네요,
게시판에 포스팅을 했으면 관리를 했어야 하는데..ㅠㅠ

멈춤 단추를 살짝 클릭 했다 다시 한번 클릭하는 수고(?)를
하시면 제대로 된 깐쪼네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이미 그렇게 하셨다면..당신은 쎈스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