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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식 / 이지윤(캘거리문협)
자유게시판
Robin Gibb (1949-2012)
작성자
토마
게시물번호 5530
작성일 2012-05-20 23:04
조회수 3090
중학교때 좋아했고, 지금도 지하실에서 Beegees number ones를 듣는때가 많았었는데...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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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man
|
2012-05-21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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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 라디오에서 듣고 유난히 좋아 했던 곡이 생각나네요
Robin Gibb - Boys do fall in love
Largo
|
2012-05-21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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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하는 표현으로 ‘팝의 전설’
Bee Gees 로빈 깁의 사망소식은
제가 바로 요 밑에 올린 포스팅의 주인공과 같은 나라에
나이도 비슷 해 더 관심을 되는데,
그들의 노래가 우리들 정서에 끼친 영향의 보이지 않는 무게를
생각 할 때 아쉽지 않을 수 없습니다.
오늘,
그들의 노래 ‘Holiday’를 들으며 연휴 마무리 하려 합니다.
‘토마’님은 지금 ‘지하실’에 계시겠군요,
토마
|
2012-05-21 07:33
0
0
네, 어제 지하실에서 와인 한병을 다 비우고 지금은 머리가. :-)
라르고님 가족얘기 재밌게 읽고있다는 얘기 이번 기회에 전합니다. 좋은 롱위켄드 되셔요!
philby
|
2012-05-22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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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때가 되면 holiday를, 5월1일에는 frist of may, 가을이 되면 august to october를 듣는데 앞으로도 계속 들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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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 싶다
Robin Gibb - Boys do fall in love
Bee Gees 로빈 깁의 사망소식은
제가 바로 요 밑에 올린 포스팅의 주인공과 같은 나라에
나이도 비슷 해 더 관심을 되는데,
그들의 노래가 우리들 정서에 끼친 영향의 보이지 않는 무게를
생각 할 때 아쉽지 않을 수 없습니다.
오늘,
그들의 노래 ‘Holiday’를 들으며 연휴 마무리 하려 합니다.
‘토마’님은 지금 ‘지하실’에 계시겠군요,
라르고님 가족얘기 재밌게 읽고있다는 얘기 이번 기회에 전합니다. 좋은 롱위켄드 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