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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와 이재오

작성자 토마 게시물번호 5603 작성일 2012-06-18 22:21 조회수 3098

이재오: 여자대통령은 시기상조

토마: 박근혜 흠잡을게 그렇게 없나? 조다 같은 분.

김문수: "제 어릴 때 꿈은 공공을 위해 몸을 바치는 것이었지만 결혼을 안 하는 것은 위선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면서 "저는 혼자 살면서 스님이나 수사님들처럼 금욕적 삶의 윤리를 못 지킬 것 같아 내면의 정직함을 위해 결혼했다"

토마: 자기 결혼의 이유를 듣는 아내 생각도 좀 하지. 아무리 대통령이 하고 싶어도...

토마: (저당엔 다 저런 사람밖에 없냐?. 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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