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자유게시판에도 이런 사람들이 들락날락 하겠지요.
해외 정보파트가 따로 있어서...
들어가기도 힘들텐데 업무가 고작 댓글 달러 다니는거라니.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831427&CMPT_CD=P0000
자유게시판에도 이런 사람들이
작성자 통통배 게시물번호 6178 작성일 2013-02-04 10:04 조회수 3494
여기 자유게시판에도 이런 사람들이 들락날락 하겠지요.
해외 정보파트가 따로 있어서...
들어가기도 힘들텐데 업무가 고작 댓글 달러 다니는거라니.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831427&CMPT_CD=P0000
캐나다 교민이 아니면서 직업적으로 혹은 동포사회 여론을 흐리기 위한 불순한 의도로 글을 올리는 행위는 동포사회의 건강한 여론형성에 저해가 될 수 있다고 판단하여
특정 글에 대해 글쓴이의 인적사항을 확인하고 있으며 인적사항이 바르지 않은 경우는
불순한 의도가 포함되엉 있을 수 있거나 혹은 2개 이상의 아이디를 사용해 가면서 여론을 호도시키는 경우가 있을수 있다고 판단하여 글 삭제및 아이디 사용 정지를 시키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알바공무원들(우리의 세금을 받아 기생하는)을 고용하는 악질 권력(우리의 세금을 받아*드신)의 실재를 과학철학자 칼 포퍼의 말을 빌리자면 [열린 사회와 그 적들]입니다. 건강한 사회는 열려 있는 사회를 말하며, 어떤 형태의 비평도 인정하는 사회를 말합니다. 미네르바 사건은 건강하지 못한 한국 사회의 단면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미네르바의 부엉이는 황혼녘에야 그 날개를 편다\"고 헤겔 선생이 말씀하셨다고 하는데, 한국은 아직도 민주주의에의 길은 멀고 먼 다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