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드림 캐나다 앨버타주 1등 신문
뉴스
지역
|
교민
|
경제
|
교육
|
이민
|
오피니언
라이프
탐방•인터뷰
|
칼럼•문학
|
건강•생활
|
여행
|
행사안내
교차로
구인•구직
|
팔고•사기
|
자동차
|
렌트•홈스테이
참여마당
자유게시판
|
묻고답하기
업소록
종이신문 보기
기사검색
로그인
|
회원가입
|
아이디/비번찾기
구인.구직
홈스테이
Immediate hiring - CB Driv..
편의점 / CASHIER / 다운..
H mart Calgary Downtown / ..
삼원가든 / cook / 10400 ..
21Century Seafood Inc-정육파..
스시인 / 서버 / 2711 1..
스시인 / 메인 스시셰프 / 2..
WOW Store Red deer에서 [웨..
[렌트] 전체렌트 / 남녀 / 165..
[렌트] 전체렌트 / 남녀 / 220..
[렌트] 전체렌트 / 남녀 / 185..
[렌트] 룸렌트 / 여자 / 900 ..
[렌트] 룸렌트 / 여자 / 1000..
[렌트] 전체렌트 / 남녀 / $50..
[렌트] 룸렌트 / 남녀 / $750..
[렌트] 룸렌트 / 여자 / 750 ..
팔고.사기
자동차
야즈
보온도시락 팝니다
레이크 루이스 캠핑장 9월 20일(..
밴프 투잭레이크사이드 9월 9일(화..
워터튼 레이크 캠핑장 9월 7일(일..
존스턴캐년 캠핑장 9월 6일 (토)..
아기 장난감 드림합니다
크리스마스 트리 미리 준비하실분(+..
2019년 Nissan Qashqai s 85...
2023년 KIA Telluride 3300..
2022년 Lexus UX250H 62,..
1977년 FORD LTD2 81600..
2020년 Ford Escape Titanium 1..
2022년 Volkswagen Tiguan 582..
2016년 Jeep Cherokee 142,61..
2018년 Ford Escape 21만km $..
라이프
역사 속으로 사라졌던 젤러스가 에드먼튼에서 부활한다 - 노동절..
6일 연달아 30도 이상 폭염 이어져 ..
자유게시판
Welcome to Canada!
작성자
oz
게시물번호 8687
작성일 2015-12-11 17:54
조회수 3973
시리아 난민 1진이 무사히 입국하여 트루도 총리의 환영을 받았군요.
뉴스에서 Thank you Canada 라고 얘기하는 난민의 모습에 안도와
그간의 노고가 묻어 납니다.
모쪼록 그들의 정착을 기원하고 더불어 영주권 또는 시민권을
준비하시는 한국분들 모두 좋은 결과를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3
2
philby
|
2015-12-11 22:15
0
0
시리아 난민들은 지옥에서 살아 온 겁니다. 같은 인간으로서 환영합니다. 그런데 난민 처리문제로 인하여 영주권 처리가 늦어진다는 미확인 보도가 있습니다. 좀 더 확인 절차를 거쳐야 하지만 영주권 신청하신 분들이 정말 난민 문제 때문에 늦어진다면 유감스러운 일입니다.
내사랑아프리카
|
2015-12-12 17:08
0
0
우리도 한 때 난민이었습니다.
빠리와 미국 테러로 캐나다에서 난민에 대해 첨에 급격히 부적정이었다가 다시 긍정으로 돌아섰는데, 테러리즘에 맞서기 위해서는 이런 난민들을 환영하는 방법도 있다고 보구요. 625(한국)전쟁을 겪은 우리 조부모, 부모들도 한 때 난민이었는데 캐나다나 미국 등의 도움으로 이렇게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시리아 난민들이 여기에 잘 정착해서 앞으로 시리아 지역의 평화구축에 큰 역할을 하면 좋겠구요.
트루도 정부는 예산을 늘려 애타게 기다리는 영주권 신청자들의 마음도 헤아려주길 바랍니다.
다음글
꿈
이전글
캘거리 (알버타)에서 패밀리 닥터를 찾으신다면..
자유게시판 - TOP 90
캘거리에 X 미용실 사장 XXX 어..
쿠바여행 가실 분만 보세요 (몇 가..
[oo치킨] 에이 X발, 누가 캘거리에..
이곳 캘거리에서 상처뿐이네요. ..
한국방송보는 tvpad2 구입후기 입니..
업소록 최신 리뷰
새로 이사한 집에 폴리B 파이프..
한 달이 넘는 시간 동안 이태주..
1주일 전에 형제 부동산을 통해..
캐나다에 온지 얼마 안되어 가족..
추천건수 Top 30
[답글][re] 취업비자를 받기위해 준비..
"천안함은 격침됐다" 그런데......
1980 년 대를 살고 있는 한국의..
[답글][re] 토마님: 진화론은 "사실..
[답글][re] 많은 관심에 감사드리며,..
나는 혼자 태국에 간다
에드몬톤 한인회 재판 진술서- (4..
반대건수 Top 30
재외동포분들께서도 뮤지컬 '박정희..
설문조사) 씨엔 드림 운영에..
[답글][답글]악플을 즐기는 분들은 이..
설문조사... 자유게시판 글에 추천..
한국 청년 실업률 사상 최고치 9...
이지모(이재명을 지지하는 모임) 켈..
그것이 알고 싶다
빠리와 미국 테러로 캐나다에서 난민에 대해 첨에 급격히 부적정이었다가 다시 긍정으로 돌아섰는데, 테러리즘에 맞서기 위해서는 이런 난민들을 환영하는 방법도 있다고 보구요. 625(한국)전쟁을 겪은 우리 조부모, 부모들도 한 때 난민이었는데 캐나다나 미국 등의 도움으로 이렇게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시리아 난민들이 여기에 잘 정착해서 앞으로 시리아 지역의 평화구축에 큰 역할을 하면 좋겠구요.
트루도 정부는 예산을 늘려 애타게 기다리는 영주권 신청자들의 마음도 헤아려주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