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한국분이시고 아버지가 백인인 캘거리에 거주하는 유능한 젊은 변호사 Andrew Stewart가 Calgary Midnapore Alberta (구 Calgary South East 지역구)에 있게될 By-election에서 연방 보수당 공천을 받을려고 시도하고 있습니다. 이 지역구는 Jason Kenney 연방 국회의원 지역구인데 Jason Kenney 의원이 알버타 PC 당수에 출마하게되면 공석이 되는 지역구 입니다. 이 지역구에서 Nomination Battle에서 승리하게 되면 연방 국회의원에 당선될 가능성이 매우 높은 지역구 입니다.
어머니가 한국분이시니 Andrew Stewart 후보자는 한인사회의 외손자에 해당되지 싶습니다. 오늘 캘거리 한인의 날에 참석하여 출마 의사를 밝히고 캘거리 한인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바란다는 인사를 하였습니다. 당선되면 마지막이 아닌 캐나다 최초의 한인의 피가 흐른 선거로 당선된 연방정부 정치인이 되며 좋은 정치를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뜻을 같이하시는 Midnapore 지역구에 거주하시는 많은 한인 동포들께서 연방 보수당 당원증을 구입하셔서 (당원증 비용 $15) 우리의 외손자 격인 아주 유능한 Andrew Stewart가 보수당 Nomination Voting에서 승리 할수 있도록 힘을 보태 주시기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유능한 한인 외손자가 연방 국회의원에 당선될 수 있는 매우 반가운 소식을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Andrew Stewart가 나쁘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우리가 우리의 뛰여난 한인 정치인을 국회로 보니지 못하면 우리는 다른 Ethnocultural group 정치인에게 지배를 받게 되여 있습니다.
김연아 상원의원이 상원의원으로 뽑혀서 캐나다 전역의 한인 동포 사회에 엄청난 좋은 역활을 많이 하였고 좋은 결과들이 있습니다.
유능한 한인 정치인들을 소속 정당을 떠나서 한인들이 지원하자는 의견, 반대한다는 의견들이 이 계시판에서 몇년간 뜨거운 토론 제목이 였습니다.
NDP, Liberal 정권이 들아서고 나서 알버타 주민, 캐나다 주민들의 삶의 질이 향상 되였나요? 태산 같은 많은 빚만 짊어 지고 차 세대들이 이 많은 빚을 갚는다고 많은 수고들을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