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드림 캐나다 앨버타주 1등 신문

구인.구직
홈스테이

Master Rim's Taekwondo - A..

반찬가게 spoon korea (주말파트)..

다운타운 / 쿡, 프론트 / 다운..

Globefish Chinook / Server ..

Convenience Store / cashier ..

**H-Mart Edmonton (Calgar..

팔고.사기
자동차

6인용 쿠쿠압력밥솥 팝니다

한화 150만원 캐달로 바꾸기 희망..

미달러팝니다

캐달500 판매합니다 환전

하만카돈 스피커 및 수상작가 한국 ..

퀸 사이즈 박스 스프링 $20

나이키 회색 후디팔아여

캔불 2천불 팔고 한화 삽니다

라이프

배달이 일상이 된 도시, 한국·캘거리 라이더의 오늘 - 한국,..

앨버타 종합병원 호흡기 질환 환자 증가..

묻고답하기

자진 삭제되었습니다.

작성자 lululink 게시물번호 14643 작성일 2023-04-16 17:22 조회수 2826

내용이 자진 삭제되었습니다.

Jane0822 | 2023-04-17 14:35

안녕하세요.

콘도, 타운하우스, 싱글하우스 모두 살아봤습니다.
제가 살던 타운하우스는 옆집 소음이 크지 않아서 별로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제 친구중의 한명은 타운하우스 에 살았는데 옆집에서 아이가 뛴다고 컴플레인 3번 받은 후 이사한지 한달 만에 싱글하우스로 다시 이사갔습니다. 양 옆에 두집 중에 꼭 한 집만 컴플레인을 볼때마다 하더랍니다. 옆집에 어떤 사람이 사는지도 중요한 것 같아요.

lululink | 2023-04-17 17:26

답글 감사합니다. 역시 옆집에 누가 살고있느냐가 관건이겠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