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닉가실 시간이 없거나 이제 티눈이 시작하는 단계이면 세이프웨이 등에 가시면 Corn제거하는 반창고가 있습니다. 반창고 안에 약이 발라져 있어서 티눈위에 부쳐놓았다가 부풀어 오르면 손톱깍이로 잘라냅니다. 좀 더 쉽게 잘라낼려면 따뜻한 물에 발을 담궈두었다가 하면 훨씬 더 쉽구요. 단점은 한 번에 없어지진 않지만 두 세번 하면 어느새 사라집니다. 우리 둘째 티눈 해결한 방법입니다.
혹시라도 저의 경험이 도움이 되었으면 하고 몇자 올립니다.
한국에 있을때 마른 대추(빨간색 쭈글쭈글한 것)의 씨를 제거하고 티눈 싸이즈의 두배 또는 세배 정도의 크기로 대추를 잘라서
안쪽면(누런색면)을 티눈 부위에 대고 밴드에이드로 고정시킵니다.
마른 대추라도 어느정도 습기가 있기때문에 다른것은 필요 없었습니다.
그러고 양말신고 신발신고....
하루에 한 번정도 새 것으로 바꿔주기를 일주일정도 붙였더니,
검정색 뿌리까지 다 빠져서 20년이 지난 지금도 아무런 이상도 없고 흉터도 없네요.
제게만 들었던 것인지 잘은 모르겠는데 자연 요법이라 한 번 해 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듯 싶어 감히 추천합니다.
한국에 있을때 마른 대추(빨간색 쭈글쭈글한 것)의 씨를 제거하고 티눈 싸이즈의 두배 또는 세배 정도의 크기로 대추를 잘라서
안쪽면(누런색면)을 티눈 부위에 대고 밴드에이드로 고정시킵니다.
마른 대추라도 어느정도 습기가 있기때문에 다른것은 필요 없었습니다.
그러고 양말신고 신발신고....
하루에 한 번정도 새 것으로 바꿔주기를 일주일정도 붙였더니,
검정색 뿌리까지 다 빠져서 20년이 지난 지금도 아무런 이상도 없고 흉터도 없네요.
제게만 들었던 것인지 잘은 모르겠는데 자연 요법이라 한 번 해 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듯 싶어 감히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