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잘 읽었습니다.
최씨에 대해 잘 아신다면....그리고 상황을 정확히 아신다면...하는 아쉬움이 큽니다.
암튼 똑같은 경험을 하지않고는 그 상황을 이해할수 없을것입니다.
이성적으로나 논리적으로 이해하려고 해도 추상적일뿐이지 그때의 그 감정,상황을 모르실것입니다.더 이상 최씨에대해서는 생각하고 싶지 않습니다.
자꾸 생각하다보면 저도 인간이기에 참고만 있을수가 없을것 같습니다.충고 잘 받아들이겠습니다.
더 이상 논쟁하고 싶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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