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알기로는

대학 학부 학생들을 뽑을때는 거의 성적으로 반영됩니다.

아주 특별한 경우 이외는...

그리고 유학생경우 토플 스코어가 중요하고요

☞ sue 님께서 남기신 글

캐다다나 미국의 대학을 가기 위해서는 성적 이외에도 엑티비티나 커뮤니티 서어비스 활동이 필요한 것으로 압니다.

참고로 IB 클래스에서는 Full IB의 경우 150시간, Partial IB의 경우는 75시간의 커뮤니티 서어비스가 의무입니다.

실제로는 IB나 일반 크래스 가릴 것 없이 원하는 대학이나 학과를 가기 위해 의무로 주어지는 시간보다 많은 시간 봉사활동을 하는 학생이 흔합니다.

자신들이 봉사활동 할 곳을 1~2년 전부터 부모와 함께 찾는 학생들도 많습니다.

커뮤니티 서어비스와 함께 엑티비티도 중요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대학마다 차이가 있으니 원하시는 대학 웹사이트를 찾아 정확한 자료를 찾아 보십시요.

유학생에게 특별한 예외조항이 있는 것은 모르겠고 한국에서도 외국의 대학을 가기 위한 반에서는 이런 조건을 충족시키기 위해 학교 차원에서 노력한다고 들었습니다.



☞ 질문자 님께서 남기신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