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그림 보고서 올릴려다 삭막한 느낌에 안 올렸는데~~.
테러란...? 인간의 선한 마음이 없어질때 생기는 거 같습니다.
가끔 종교적인 측면에서 많은 신앙인들이 내세우는 신...과연 ..??
신의 형상으로 만 들어진 인간, 세상은 과연 누가 보는 걸까요?
사람 눈을 통해서 신은 보시는거겠죠.....
신을 진정 믿으시면 다 버리줄 아셔야 되지 않을까?
'죽음의 미소'를 보셨습니까?
슬프네요!!!
우리 종교 서적들 잠시 접어두고...선한 인간이 한번 되 보면 어떨까요?
쓰러져 죽어간 아이들의 영혼을 달래야죠....
☞ 펌 님께서 남기신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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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필요 없는 사진들 입니다.
윗쪽의 사진들은 천진한 이스라엘 어린이들이 레바논 어린이 들에게 보내는 치명적인 "선물"에 평화롭게 메시지를 적고 있는 장면이며,
아래 사진 들에서는 "선물"을 받은 레바논 어린이들이 처참하게 흩어져 있는 모습을 보여 줍니다.
이스라엘 어린이들의 사진에는 이의가 제기되며 논란을 불러 오기도 했습니다만, 아래 사진들은 논란의 여지가 없습니다.
모두들, 못난 어른들의 전쟁과는 상관 없어야만 할, 피해 어린이들의 사진일 뿐 입니다. 차이는 없습니다.
테러란 정치적 목적으로 한 국가나 정권, 집단의 정책결정을 바꾸도록 압박하기 위한 수단으로 어린이와 민간인을 포함한 불특정 다수에 대한 무차별 공격을 의미한다고 볼 때,
오늘, 중동에서 과연 진짜 테러리스트는 누구입니까?
시오니즘과 아메리카니즘을 고발 합니다!!!!!
(구글 이미지에서 퍼온 사진 중 근접 촬영된 몇장은 차마 삭제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