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지 않습니까 ?
랜딩후(랜딩후, 랜딩후) 구하고 두드리시면 열립니다만
제 경험으로 랜딩전엔 아무리 걱정해도 답이 안 나올뿐더러
그
아까운 시간의 공상에 불과합니다.
영어권에서 공부하고 생활하지 않은 대부분이
영어가 서투르며, 문과 출신이면 내세울만한 기술도
없는데다, 한국 방식의 재테크에 밝지 못했다면
사업자금도 넉넉치
않습니다.
40대 후반 심지어 50대 초반에 위와 같은 문제를 안고
랜딩한 분들도 건강한 몸을 재산으로 건강한 이민생활을
영위합니다.
랜딩 예정지라도 밝히시면 이메일로 의견을 나누어볼 수도
있겠습니다마는. ?
☞ 걱정.. 님께서 남기신 글
랜딩을 준비중인데..가장입니다. 결혼이 늦은관계로 아이들은 아직 초등, 중등학교 다니고요.
영어를 배우고 공부하기에는 나이가 너무 많고..
영어도 못하니 전문직업을 같는것 불가능할것이고
사업을하기에는 자본이 부족하고..
기술도 특별히 없는데
뭘해서 먹고 살아야하니 진심으로 걱정이 앞섭니다.
막노동이라도 해야하는데..
그나마 가능한지?
용기있게 타국에서 터잡고 사시는분들께 박수보내면서 ..
다들 어떤일을 하시고 사시는지
조금이나마 힌트를 주시는분들께 진심으로 미리 감사드립니다.
이민가신 모든분들이 겪으신것처럼 저도 너무 많은 고민끝에 결정을 한것이라서...
자신없으면 오지말라는등의 악플은사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