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안내   종이신문보기   업소록   로그인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찾기
자유게시판
고향의 푸른잔디
작성자 Terry     게시물번호 -5057 작성일 2006-10-01 12:48 조회수 801

 고향의 푸른잔디/조영남




꿈속에 그려보는 머나먼 고향아
옛모습 변치않고 지금도 잘있느냐
사랑하는 부모형제 어릴때 같이 놀던 친구
푸르고 푸른 고향의 잔디야

타향살이 서러워도 꿈속에 그려보는 고향
푸르고 푸른 고향의 잔디야

앞마을 냇가에 물레방아 소리
뒷동산 종달새 지저귀는 노래 소리
아 꿈속에 들려오는 어머님의 자장 노래 소리
푸르고 푸른 고향의 잔디야

대사 : 꿈속에 그려보는 머나먼 고향아
옛모습 변치않고 지금도 잘있느냐

사랑하는 부모형제 어릴때 같이 놀던 친구
푸르고 푸른 고향의 잔디야
아 꿈속에 들려오는 어머님의 자장 노래 소리
푸르고 푸른 고향의 잔디야 

 

모국을 떠나온지 어느덧 7년이 다되어 갑니다.

언젠가는 한번쯤 방문하리라 마음먹고 있지만 이런 저런 사정으로 아직 가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누런 곡식이 익어가고 있을 고향 모습, 정말 그립습니다.

 

 


0           0
 
다음글 뜻깊은 한가위 보내세요~
이전글 Policy가 그렇습니다
 
최근 인기기사
  캐나다 식료품, 주류, 식당 식..
  드라이브 쓰루, 경적 울렸다고 ..
  앞 트럭에서 떨어진 소파 의자 .. +1
  (CN 주말 단신) 우체국 파업..
  연말연시 우편대란 결국 현실화 ..
  캘거리 트랜짓, 내년 수익 3,..
  주정부 공지) 알버타의 회복적 ..
  웨스트젯 인천행 직항, 내년 주..
  주말 앨버타 전역에 폭설 - 캘.. +1
  (CN 주말 단신) “버림 받은..
  주정부 공지) 예방접종, 정부서..
  캘거리 한인 약사, 개인 정보 .. +1
자유게시판 조회건수 Top 90
  캘거리에 X 미용실 사장 XXX 어..
  쿠바여행 가실 분만 보세요 (몇 가..
  [oo치킨] 에이 X발, 누가 캘거리에..
  이곳 캘거리에서 상처뿐이네요. ..
  한국방송보는 tvpad2 구입후기 입니..
추천건수 Top 30
  [답글][re] 취업비자를 받기위해 준비..
  "천안함은 격침됐다" 그런데......
  1980 년 대를 살고 있는 한국의..
  [답글][re] 토마님: 진화론은 "사실..
  [답글][re] 많은 관심에 감사드리며,..
반대건수 Top 30
  재외동포분들께서도 뮤지컬 '박정희..
  설문조사) 씨엔 드림 운영에..
  [답글][답글]악플을 즐기는 분들은 이..
  설문조사... 자유게시판 글에 추천..
  한국 청년 실업률 사상 최고치 9...
 
회사소개 | 광고 문의 | 독자투고/제보 | 서비스약관 | 고객센터 | 공지사항 | 연락처 | 회원탈퇴
ⓒ 2015 CNDrea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