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의 믿음과 사랑으로
난, 깊은 잠에서 깨었어요.
내 영혼의 오랜 가리움 걷어내고,
햇살 눈부신 그대를 보았어요.
말없는 말들이 가슴으로 오가고
서로의 눈빛만으로도 향기로와,
아무런 욕망도 없이 껴안았어요.
아름다운 희열로 우리가 함께 거닐 때,
사방엔 가득히 부끄러움 없는 햇빛.
새로운 아침처럼 그대는 다가왔어요.
내 마음 안에서, 내 몸 밖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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