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상세히 수정했어요 그리고 본 기사는 CN 드림 이번 주말판에 상세히 실립니다. 에드먼튼 근교에서 주유소를 운영하던 조기윤님은 지난 6일 주유를 하고 돈을 내지 않고 달아나던 차량을 막으려다 변을 당해 별세하였습니다.
저도 CBC기사에서 보았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가족분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너무 가슴 아픈 일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