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 안좋은 기억이 나네요. 비즈니스 수리를 한 영국계 이민자에게 무척 아팠던 기억이 납니다. 안하는게 차라리 난 수리와, 공사기간 지연으로 비즈니스 피혜도 보고, 물론 아무말 안하고, 돈을 주어, 제3 피혜는 막았지만요. 막무가네 진상짓이 우려가 되서... 사람은 항상 과거를 봐야 하더군요. 그게 현재의 거울 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