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는 인간의 지능을 IQ 한가지로 판단하는 웃긴 시절이 있었습니다.
최근에는 지능을 9가지로도 판단을 함니다.
대부분 저사람은 언어 능력이 뛰어나, 저 사람은 운동신경이 뛰어나...
유독이 논리에 속하는 IQ 부분에 대해서는 대부분 인정을 하기 싫어 합니다.
"몰라 하지만 내가 맞아" 하는 순간 논리에서 멀어져 가고, 그 경우는 대화를 그만 하는게 좋습니다.
이해도 못하고, 더구나 이해도 하기 싫어하는 경우죠.
똑똑한 개를 보면 인간의 IQ로 억지로 비교하면 한 70정도의 수준이라고 합니다.
인간의 평균 100인 사람이 보면 참 답답할 지경이지요.
똑똑한 사람의 IQ를 130입니다. 그 사람들이 평균 사람을 볼때 어떤 마음이 들까요?
한국의 연예인 박경이라는 가수의 지능이 160이 넘을수 있다고 합니다.
IQ TEST 를 하였는데 젤수 있는 범위를 넘었다고 합니다. 헉~
이런 사람들이 평범한 사람을 보면 어떨까요?
결론은 좋지는 않습니다. 논리가 안통하는 세상에 적응 못하는 경우가 많은것 같습니다.
혹 자녀가 고 지능자이면 빨리 일반 학교에서 옮기는게 좋습니다.
아이가 정신적 충격에 정상적으로 자라긴 힘듭니다.
그래서 대중적인 지지를 얻을려면 논리보다, 다른 지능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사진은 노르웨이 논리 지능 테스트중 한 문제입니다.
혹시 자녀가 이 문제를 푼다면, 지능 테스트를 부탁드립니다.
기프트를 가진 아이를 제대로 키울수 있게요.
이런 문제를 약 25분에 35문제를 푼다고 합니다.
어떤 문제에 지지를 받는 방법은 때론 논리가 안통하는것 같습니다.
윗 그림의 논리가 정말 안보이시는 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