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우 공감가는 내용 입니다.
불매운동은 쭉~~ 가야합니다.
아울러 한국의 국회의원도 국산화가 절실 합니다.

도쿄 올림픽 보이콧도 필요해 보입니다.
도쿄 공원 흙에서 방사능이 검출되었다는데.
인류의 건강을 위해서 도쿄 올림픽도 보이콧 합시다.

몇일전 한국 두 톱배우의 이혼소식을 접하였습니다.
많은 루머가 나돌았고, 많은 유추가 흘러나왔습니다.

그 두배우는 송혜교 송중기 커풀입니다.

전 여기서 두 배우의 이혼을 참 슬기롭게
해결했다고 봅니다.

이혼 증오는 한국과 일본 상황보다 더 잔학합니다.

서로가 서로를 뜯기 위해 총력을 다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과거란 과거를 다 폭로하고, 바로 바로 맞대응 하는짓 으로요.

여기 송중기 배우의 대응이 참 끄덧여 집니다.
이혼 초기에 송혜교 측에서 선 여론전을 할려고 할때,
송중기가 경고를 하고, 조용히 해결하자고요.

이혼하는 부부의 감정은 반일 감정보다 더 크죠.

그 증오의 시기에 두 배우의 적절하게 합의를 보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와중에 누가 더 유리하다 잘잘하게 이야기 할수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서로 치열한 싸움은 어리석은 짓이죠. 대의 없는 싸움은…

지금 두부부의 광고가 계속 나오고 있고,
이미지를 서로 훼손을 안하여 연예생활을 계속이어갈꺼 같습니다.
현명하지요. 서세원 부부처럼 서로가 서로의 앞날을 요절내지 않고요. (박철옥소리는 더 처절하지요)


문재인 정부는 송중기 배우 한테 배워야 합니다.

주신 링크의 사진은 '중국인 사진'이 상당수로 알고 있습니다.
너무 선동에 넘어 가지 마시고, 선동하지도 말아야 합니다.

일제시대때 독립운동안한 집안의 자손인 정치인 조국 씨…
그걸 세탁할려고, 반일 감정을 이용할려고 하네요.

비겁하지도, 어리석지도 않아야 하고,
징기스칸의 후퇴는 최고의 공격이엇다는걸…

정말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습니다.

이제서 반도체 관련 산업을 일으키자고요?

전 산업에서 일본은 이기자고요?

지금 정책은 잘못된 정책이고, 어리석고,
사실은 교활한 정권 생명 연장의 짓입니다.

정말 일본을 이기고 십습니까?

반도체 산업은 이미 중국으로 넘어가는 중입니다.
우린 차세대 먹거리고 이동 해야죠.

한국은 큰 나라가 아닙니다. 올림픽처럼 선택과 집중이 필요합니다.
현재삼성 바이오의 부적절한 행동에 책임을 묻지만,
차세대 먹거리인 산업 자체를 죽이진 말아야죠.

정말 아이러니 하게 문정권이 아베의 긴급수혈로 되살아 나네요.
문재인 정권은 사실 아배에 절이라도 해야죠.

선동에 휘말리는 대한민국 미래에 먹구름이…

선택과 집중, 뒤로뻗는 주먹이 무섭고
미래를 위한 좋은 인내입니다.

이베 정권의 무역보복이라는 국가적 재난을 통해 매국 엽전들이 커밍 아웃 하는군요. 종말이 되어야 알곡과 쭉정이가 가려지듯 평소에는 누가 누구인지 가려질 수 없습니다.

이 전쟁에 승패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다만 더이상 택도없는 이유로 섬나라 놈들에게 끌려가지 않겠다는 확실한 의지가 중요합니다. 그래서 어렵더라도 지금부터 원천기술 확보 탈 일본 자립갱생을 위한 토대가 되기를 희망하고 기원합니다. 이번 무역규제를 통해 그동안 대기업들이 자기들 이익과 나눠먹기만 중요하고 국가 경제는 개쪽이 나도 모르쇄한 게 드러나고 있습니다. 원천기술개발은 대기업보다 중소기업에서 더 많은 노력을 했고 그것이 돈이 되면 날름 대기업들이 뺏어 먹고 돈이 안되면 그냥 왜놈것 사다가 쓴게 드러났습니다. 해마다 성과급 나눠먹고 힘들땐 애국심 호소하며 자기물건 팔아달라 지랄하던 대기업들 그 속내 이번 불소건을 보듯이 10년전에 기술개발을 했는데 그 기술이 사장되어 작금에 이러렀습니다. 이번기회에
국민들이 나서서 대기업 정신차리게 하고 중소기업과 상생해서 일자리도 만들 수있고 원천기술도 확보하고 저 섬나라 놈들과 대등하게 싸울 수 있게 절대 물러섬이 없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참 흥미롭습니다.

종교만 생각하신 분들이 이외로 STEREO 사고관을 가지고 계신분들이 많습니다.
인생을 Religious / non Religious로 단순한 반복적인 행동이
그런 사고관을 단단하게 만드는거 같습니다.

쉽게 예로 설명하면,
성추행을 당한 약자가 방어로 살인을 하게 되면 어떨까요?
이런 on/off 식 사고 방식은
단순하게, 살인을 했으니, 살인자라고 말하는것을 좋아 합니다.
조국 수석이 몇일전 페북에 쓴 글처럼요.

모든 판단을 마치 컴퓨터 아키텍쳐 만들듯이 yes/no로 단순화하길 좋아하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진실은 상황을 봐야 되고, 그 죄의 가중이 바뀔수 있고,
심지어 무죄가 될수 있다고 전 생각하고,
또한 그게 현명한 판단입니다.

이런분들과 대화를 하면, 편협적인 자기 중심 논리의 주장이 아주 강하고,
상대방의 반박은 듣지도 않고,
다른 의견시 역공에만 온 힘을 쓰시는것 같습니다.

과거 한국에서 회의시 꼭 그런 사람들이 있습니다.
회의전 자기 주장만 right 라고 결정하고 거기 변병으로 회의를
일관하여, 힘들게 하는 분들이지요.

대게 이런분들은 자기방어적이고, 그 내면엔 반박에 대한
두려움이 크지요.


하지만, 항상 조직에서 뛰어난 사람들은,
사고가 아주 유연하고,
반대 의견을 열심히 듣고, 자기 의견으로 계속 발전시키죠.

과거 한번은 공장에서 회의를 하는데,
공장장님과 새로 이사대우된 분들하고 회의를 하였습니다.
막 이사대우가 대신 분이 회의중엔 말을 못하다가,
저히에게 뭔가를 보여주실려고 해서
잠시 시간을 내어서 보았습니다.

생산본부라서 자기의 실력을 보여 주었습니다.
실무담당자를 나무라고 자기가 직접 시범을 보였죠.
항상 이렇게 일을 정말 무척 잘 열심히 하신다고 자랑 하면서요.

저힌 직급은 낮았지만,
오는 과정에 본사 중역에 저의 의견을 주엇습니다.
그 이사대우님이 실무담당자에서 탈피를 못하였다고,
결론 그분은 죄송하게도 해고되었습니다.

그분은 자기가 알고 있는게 전부라 절대로 탈피를 못한 예입니다.

역시사 프레임이란 무서운 전략을 또 조국수석이 쓰더군요.
자기 말을 안따르면 친일이라는 프레임이요.

제생각엔 사람을 어느정도 보면 그사람의 지능을 쉽게
알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전형적인 사진 기억력으로 출세한 사람인것 같습니다.
글을 보면 솔직히 지적능력이 유명세에 비해 많아 낮습니다.

제가 이렇게 최근에 글을 쓰는 이유는,

곧 벤쿠버 총영사관에서 한인 단체들에게
일본관련 협조 지침이 나올꺼 같고,

또 생각없이 의로운 해외 한인 상, 유혹에 맘에 가신분들이
강한 반일 행사를 하여 한국경제를 해 할까 우려가 되어서 입니다.

….. 그건, 일부 반일 의견이 마치 한국에 계신분들이
전 해외교포가 그런 생각을
한다고 선전할꺼 같습니다.

어차피 선택적 뉴스를 활용하니 아무리
상호협의를 외치는 다른의견도 묻히고,
아니 묻을꺼 같습니다.

세상을 on/off로 보시면 진실로 가는 발전이 거의 불가능합니다.

똑똑한 강아지의 지능이 70 이라고 합니다.
그 강아지를 보는 평균 사람은 무척 답답하지요.

똑똑한 사람들을 130이라고 합니다.
그보다 160이상의 사람이 보면 같은 느낌을 들수가 있지요.
항상 내가 못보는 것을 남을 통해서 볼수가 있습니다.

건방지리라 생각하시리라 생각이됩니다만,
생각의 깊히를 깊게 가지시면,
건방지기만 보이지 않을꺼 같습니다.

대부분 인생에 선배로 여겨지지만,
세상에 on/off 이외의 답이 있다는 것만 아셔도,
건방지지만,
주의의 가족과의 행복도 더 좋아지실꺼 같습니다.

.........이게 친일 인가요

.........이게 진정한 애국이지요.

.........깡폐도 아니고 패싸움입니까?

.........일단 주먹뒤로 빼고, 10년후에 제대로 때리자고요!

.........스스로 대한민국에게 미국에 하듯이

.........살살거리게 말이죠!

문재인 대통령은 대한민국을 이끌 능력이 안되니 이제 그만 내려오시라는 한 젊은이의 간곡한 호소가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98fATo---1Q

에라이.....
무역규제를 이겨나가자고 하는데 문통을 끌어내리자고 하는 건 뭔 소리야??? 그놈의 개소리를 간곡한 호소로 포장하여 이번 정부를 비난하고 박근혜정부를 찬양하고 싶나??? 그놈 최순실 박근혜 정부땐 뭐했지???
왜 팩트는 논하지 않고 정권 비방만 일삼냐?? 너 태극기 댓글부대냐?? 그냥 일본의 무역규제를 가지고 논해.... 이번 독도 상공에서 일어난 일을 섬나라 놈들이 지랄을 하고 CNN에 로비해서 다케진 지랄인지 표기하게 하더만 .. 이렇게 너그들 처럼 개소리하면 결국 독도도 저 섬나라놈들 농간에 휘말려 간다.. 알것냐 이 토착왜구들아..

재 공지) 이민생활과 관련 없는 기사나 글을 단순 퍼오는 행위는 금지입니다.

세상 어디에 가서 살아도 한국인이라는 건 변함이 없습니다. 위 글이 단순 퍼오기도 아니지만 설혹 그렇더라도 600인분이 뭐라할 내용은 아닙니다. 그리고 여기 살면은 생각좀 해봅시다... 캐나다에서는 애들 어려서부터 사회일원으로 만드는 교육(활동)을적극 권장하여 여기저기 자원봉사도 보내고 하면서 뭔 ........ 우리나라상황이 총들고 싸운것도 아니고 강제징용 배상 판결에 일본이 근거없는 무역규제로 우리나라 경제를 흔들어 많은 사람들이 어렵습니다. 그래서 우리 국민들이 이번기회에 말도 않되는 짖하는 너그놈들 물건 안쓴다 그런걸 이야기 해야지 애들한테도 가르키고 .... 애들한테 부끄럽지 않게 삽시다.... 이런저런 되지도 않는 말 씨부리며 일본을 합리화하는 것들은 그냥 일본가서 살기를 바랍니다. ....
그동안 우리나라 일본에 무역적자 엄청납니다. 거의 종속적이지요.. 우리돈쓰고 일본것 일본여행하는 건데 우리 서비스마인드로는 고객인데 고객한테 강짜놓고 괘롭히는 건데 ... 고객이 화나서 너것들 이용안해 안써 이런걸 뭘.....
토착왜구가 정말 뿌리를 너무 내려 마치 한국인인냥 살아가는 꼴을 이번기회에 싹 뿌리뽑아 미래의 기틀을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네, 그렇군요. 찐따스리님. 일본을 세계지도에서 없어질때 까지 여론을 이분하여 싸우시는 것 보다는 현재 어려움을 좀 더 현명하게 해결 할 방안을 강구 하는 것이 좋을 듯 할 합니다. 자녀들 까지 토착왜구와 애국자로 나누어 교육하는 것은 캐나다에서 살면서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 시절,전쟁이 한창일 때 태어나지도 못했으니 독립운동도 못했고, 엄동설한에 산 위에서 눈보라 맞아가며 돌맹이 던질 일도 없고,
가진 재산 팔아 독립자금 댈 일도 없고,하나뿐인 목숨 걸고 왜놈과 싸울일도 없지만
일본놈 것을 안 쓰고,일본에 안가고는 할 수 있는 일 아닌가요?
그야말로 "독립 운동은 못했어도 불매 운동은 한다"
무엇이 이분법인지?
경제 전쟁도 전쟁일진데...
왜놈과 싸우자고 하면 이분법이고,얻어맞아도 가만히 있어야 하나요?
왼쪽을 때리면 오른쪽을 내주어야 자식에게 옳은 가르침인가요?

이런 한국 현상을 인지부조화 (cognitive dissonance)라고 볼 수 있습니다.
물론 현정부의 의도적인 유도라고도 볼수있습니다.

사실은 일본의 경제보복을 인지해야 하는데…
현정부는 과거의 모든것을 다꺼내서, 문제를 풀긴 커녕, 더 커지게 만들죠.

예론, 부부싸움하다, 과거를 꺼내고 싸우는 짓이죠.
만일 전 애인과 비교하면, 속 뒤집어지게 유도하는거죠!

잠시 머리속으로 잘 그려보시면 보이실꺼 같습니다.

일본의 야비한 경제 보복은 극일 정신으로 순리적으로 풀어야 풀릴 문제 입니다. 문재인 정부에 대하여 바른 말 하는 국민을 친일파, 토착 왜구라는 프레임을 뒤집어 쒸우고 반일 감정을 선동한다고 풀릴 문제가 아님니다. 1965년 한일 청구권 조약이 억울하고 잘못된 점이 많드래도 국회의 동의를 받은 국가간의 약속이니 지켜야 문제가 해결 될 것입니다. 우리가 힘을 길려야 됩니다. 국제적인 신의를 지켜야 됩니다. 54년전에 맺은 한일 청구권 조약을 문재인 정부에서 파기할 권한을 갖고 있지 않습니다.

문재인 정부에서는 문제를 순리적으로 풀 의향이 전혀 보이지를 않습니다. 파탄난 경제실정, 안보 실정, 외교 실정을 덮고 차기 총선에 승리하기 위하여 국민들의 반일 감정을 부츄겨 반대파는 친일파, 토착왜구로 덮어 쒸우고 국민들의 반일 감정을 정권 연장 수단으로 사용할것 같습니다. 대부분 한국 국민들은 반일 감정이 많습니다. 저도 80 평생 살아 오면서 일본제를 사용한적이 거의 전무 합니다. 자동차도 한국제만을 수십년 사용하여 왔다가 몇년전에 머쎄다 벤즈가 걸린 8만 여장의 복권에 한장 추첨하는데 극히 운좋게 당선되여 지금은 고급차를 타고 다닙니다. 반일 감정을 고취 시켜서 일본의 경제 도발을 해결하기가 매우 어려울 것입니다. 국제법을 존중하면서 순리적으로 외교적으로 극일 정신을 발휘하여 문재인 대통령께서 직접 나서서 아베총리를 만나 순리적으로 해결할 생각이 있어면 쉽게 해결될 문제일 것입니다.

반일 감정을 버리자는 한 젊은이의 호소문을 첨부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PGzOJ3bn3zI

"인지부조화 " 님에게 반사

변함없이 근거없는 모략ㅈ로 어지럽히네요.

언제 일본이 우리와 애인이었던 적은 있었나요?
정신좀 차리시죠

어디서 들은 얘깁니다.
미국인가 어느 올림픽에서 우리나라 선수들에게는 양궁활을 팔지 말라는 규칙?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우리 선수들의 결과는 참패....

그래서 우리나라에서는 양궁활을 직접만들어 선수들에게 공급하고 ,
외제활은 절대로 국내대회에서 사용하지 말자고 결의 .....학부모들은 아이들을 죽일작정이냐고 아우성....

지금 일본처럼 핵심기술로 장난치듯 ,
활제품으로 장난쳤지만 세계선수권 대회에서 우리나라 선수들의 위상과 성공.....보이기는 하십니까?

잠시라도 머리속으로 잘 생각해 보시길요.
저들의 장난질에 놀아나지 말고요

성제준이가 반일감정을 버리자고 하는 게 대다수 젊은이들의 생각일까?????? 왜 성제준이 유튜브를 링크하지???? prosperity 님 펙트를 보세요.... 펙트를 헛소리 말고... WTO에 제소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는게 국제법에 따른 거겠죠... 그럼 우리국민과 우리나라는 그동안 가만히 처 맞으면서 기다려야 하나요?
친일파 토착왜구로 덮어 씌우는게 아니라 말하는 게 딱 그짝아닌가요?? 객관적 평가로 보면 그동안 우리가 열세죠 싸워서 이길 확률 반반은 안돼죠 압니다. 허나 국민들이 뜻을 모으면 부족한 부분 메울 수있다고 서로 다독이면서 싸우는데 그곳에 초를 치고 개지랄을 떨면 그게 친일파고 토착왜구지 ... 오직 정권욕심만 앞서서 오로지 문정권 욕만 하고 정권연장하려 한다 뭐다... 참...

Utata 님 ... 참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사람이군요....
송중기와 송혜교가 이혼하는 방법을 문제인정부에서 보고 배우라고 하고 부부의 이혼이 반일감정보다 더하다고 하고 더 많은데 끝으로 부부싸움하다 과거를 꺼내 싸우고... 이게 말이야 방귀야..
참 이루 말을 할 수가 없네........................
이번 러시아 경보기가 독도상공으로 넘어온 사건에서 일본이 지랄하는 것 보고 무슨 생각이 들었을까? 일본이 짖는데 우린 가만히 있어야지 했을까? 저 왜놈들은 틈만 있으면 우리를 잡아먹기위해 아주 벼르고 있는데 우린 저 부부가 이혼하는 방법처럼 험담하지 말고 원하면 다 줘 그럴까? 두사람 혼인기간이 수백년이어서 길고 힘들었는지는 모르나 수백만명이 죽어간 일제치하에서 살아남았던 사람들은 사과한번 제대로 못받고 눈을 감은 수많은 사람들은 .. 뼛속까지 뻔뻔한 저놈들의 작태를 부부의 이혼보다 못하다고 하는 ...................... 참..... 당신의 인지능력을 살펴보시라... 뼛속까지 일본인인지도 모르니.....

문재인 정부에 대하여 바른 말 하는 국민?을 친일파, 토착왜구 라는 프레임,
님이 말하는 친일파 토착왜구 프레임 씌워진 국민은 누구인지요?

1965년 한일청구권이 국회를 통과....야당의원들은 모두 불참
문재인 정부가 저 개판치는 야당들을 모조리 빼고 서민들에게 필요한 추경을 통과 시켜도 되는지요?

독도 밀약으로 독도 팔아먹은 박정희

독도 밀약
첫째, 독도는 앞으로 대한민국과 일본 모두 자국의 영토라 주장한다.
반박해도 이의를 제기하지 않는다.

둘째, 어업구역을 설정할 경우 양국 모두 독도를 기점으로 확정하되,
중복되는 부분은 공동수역으로 한다.

셋째, 현재 대한민국이 "점거"한 현상을 유지한다.
그러나 경비원을 증강하거나 새로운 시설을 증축은 하지 않는다.

결국 미해결 상태를 해결로 간주하고,
독도 언급을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명박 이 일본을 방문했을때, 일본이 독도를 일본땅이라고 교과서에 쓴다고 하니 ,
이명박 왈: 지금은 곤란하니 조금만 기다려 달라. 그 유명한 이명박의 "지곤조기"가 있지요

그리하야 현재 일본에서 는 독도를 일본땅이라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이명박이 어느 나라에 이롭게 하는지 알려주세요.

Utata님,prosperity님,추적60인분님, 님들은 박정희와 이명박과 더불어 독도가 일본땅이라고 외치고 싶은 것인가요?
우리나라에 맞서 일본을 위하여 싸우고 있는거 맞지요?

번영님, "파탄난 경제실정, 안보 실정, 외교 실정을 덮고 차기 총선에 승리하기 위하여 국민들의 반일 감정을 부츄겨 반대파는 친일파, 토착왜구로 덮어 쒸우고 국민들의 반일 감정을 정권 연장 수단으로 사용할것 같습니다".

이렇게 주장하는 근거를 보여주세요

링크하나 걸어드립니다. 꼭 보세요
https://www.facebook.com/wooyong.chun/posts/2830854340320170

일본은 조선과 애인이나 부부관계가 아니었고,
성추행을 하고 잔인하게 살해했던 범죄자와 피해자의 관계였다는 것이 명확한 역사적 사실입니다.
유럽의 범죄자들은 철저한 단죄를 받았으나.
아시아의 범죄자인 왜구들은 그 죄를 일부 부역자들에게 전가하고
범죄의 산물을 미구들에게 넘긴 공로로 그 죄과를 면제 받았습니다.

이것을 사랑했다가 절교한 관계로 묘사하는 분들이야말로 토착왜구의 전형이라 생각합니다.

이번 사태를 왜구들의 보복이라고 표현하는 언론들이 있습니다.
보복은 피해자가 하는 것이지 가해자가 하는 것이 아닙니다.
가해자가 보복을 하는 어처구니 없는 현실이 개탄스럽습니다.

왜구의 우두머리 아베의 의도는 일본을 다시 전쟁을 할 수 있는 국가로 만드는 것입니다.
조선을 중원으로 들어가는 통로로 삼아 종국에는 일황을 황제로 등극시키려는 과거 수차례의 실패 사례를 다시 반복하여 왜구의 조상들이 못다 이룬 염원을 달성하는 것입니다.
어쨋든 이번 일로 인해 토착왜구를 확실히 선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준 아베에게 감사할 따름입니다.
이에 아베에게 공로상을 수여하고자 합니다.

*아베에게 드리는 공로상장*

귀하는 대한민국에 잔류하던 토착왜구
선별에 혁혁한 공을 세우고 그로인해
2020년 4월15일에 있을 '토착왜구 분리수거'
거사가 한층 쉬워 질수 있게 미리 분리해 주신
공로가 인정되므로 이에 공로상을 수여합니다.
부상으로는
얼척없는 경제보복으로 흐트러졌던 국민들을 단결시키고
불매운동이라는 애국심으로 하나 되어
방사능 피폭으로 부터 보다 안전하게 보호해주신 공로를
치하하는 뜻에서 후쿠시마 산 벤또를 부상으로 드립니다.
귀하의 취향을 고려해서 다꽝도 벌건색으로 물 들이고
와르바시도 벌겋게 칠한 노고를 잊지 말아 주시길 바랍니다.

우리 대한민국을 토착왜구와 방사능으로 부터 지켜 주심에
조선의 혈통을 물려받은 한 사람으로서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아베~~~~아가리가또!!!

100년전 3.1 만세 혁명 때도 토착왜구들은 똑 같은 개소리를 읊었습니다. 만세나 부른다고 독립이 되냐? 감정에 휩싸여 만세나 부를게 아니라 힘을 길러 일본을 이기자. 이완용 같은 자는 독립하자고 만세 부르는 건 죽는 길이니 죽는 길로 가지말고 일본에 복종하는 사는 길로 가자고 멍멍거렸고.
그러나 3.1 만세 혁명은 힘 없는 민중이 만세를 부름으로써 세계 만방에 조선의 독립의지를 알린 것으로 충분했고 제국주의 폭정에 신음하고 있는 제3세계에 희망을 준 쾌거었습니다.
100년 후에 일본이 시작한 기해무역왜변에서 100년전 토착왜구들이 개소리 읊던 걸 그대로 읊어대고 있군요. 경제적으로 우리가 약자이니 이성적으로 합리적으로 대응하자. 세푼짜리 지식으로 잘도 읊어댑니다. 경제전쟁도 전쟁이고 전쟁은 총력을 기울여야 하는데 토착왜구들이 적전분열을 일으키고 있으니...

하여튼 피철묵님 지적처럼 아베가 좋을 일 했습니다. 토착왜구들이 커밍 아웃할 기회를 주었으니. 아베에게 누깔 사탕이라도 한개 줘야할 듯...

대한민국의 국가신용도가 AA(Aa2)인데 반해서,
왜구의 신용도는 A+(A1) 또는 A(A2)입니다.
우리 보다 2단계 아래이지요.
아직도 왜구들을 우리 보다 한 수 위의 경제대국으로 생각하고 잘 모셔야 된다는 사대주의자들이 있습니다.
왜구들로 하여금 더이상 해적질을 못하게 막으면 장차 우리에게 무릎을 구부릴 것 입니다.

아래에 정철승 교수님의 글을 인용했습니다.

"일본 경제가 우리나라보다 훨씬 탄탄하다고 알고 있는 국민들이 많은데, 실상은 전혀 다르다. 2019. 4월 현재, 국가신용등급을 보면 그 사실을 쉽게 알 수 있다. 일본의 국가신용등급은 우리나라보다 2등급이나 아래로서 중국과 같거나 그보다 못한 수준이다.

일본은 세계에서 국가채무비율이 가장 높은 나라(GDP의 2.5배)일 뿐 아니라, 만성적인 경기침체와 내수부진의 탈출구가 보이지 않는 막막한 상황에 놓여있다. 그럼에도 트럼프는 더욱 일본을 쥐어짜내려 하고.. 이런 일본에 비하면 우리나라는 대단히 국가재정이 건전하고 미래의 희망이 있는 나라다(다만, 현재는 우리나라도 경제지표가 별로 좋지 않다).

일본이 쎈 척하며 우리나라를 상대로 경제보복을 시작했지만, 일본 경제의 부실 체력은 국제사회에서 이미 소문이 다 나버린 사실이다. 걔들도 알고 보면 참 사정이 딱한테 도대체 어쩌려고 이렇게 일을 벌이는 것인지 모르겠다."

미국의 어느 경제학자가 한 말이라는데 남북한이 통일되여 한 국가가 되면 통일 한국의 경제는 G2가 된다는 대단히 고무적인 미래 진단이 있습니다. 물론 이때의 통일한국은 자유 시장경제의 한국이겠지요. 원자탄으로 적화통일한 조선인민민주주에서는 이룰수 없는 경제상황일 것이라 짐작합니다.

태평양 전쟁때 많은 지식인들이 미국을 과소 평가하지말라고 함에도…
그 오판으로 일본은 수많은 무고한 시민들이 죽었죠.
자꾸 그게 생각이 나네요.

전 일본정치인을 증오하지 모든 일본인을 증오하지 않습니다.
그걸고 제가 토착왜구라 하시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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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라서 자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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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글은 몇일후 지울겁니다.
여기에 관련 사람들에게만 반박하는거니까요.

일본의 신용등급이 낮아…
일본 엔화는 안전자산으로 통하고,
달라가 불안정시 일본 엔화가 안전자산 역활을 합니다.

물론 일본 정부의 부채는 어마어마 합니다.
아이러니 하게 일본 채권의 대부분은 일본 은행이 삽니다.
이 충성심이, 그래서 일본인들이 무서운 거죠.

또한 일본은 해외 자산이 엄청 많습니다. (부채 이상)
그래서 일본 정부는 못 믿을정 일본 엔화를 믿는 이유입니다.

번영님 말씀대로…
인내후 참고 황홀한 미래를 보고 사는게 올을꺼 같습니다.

성웅 이순신 장군 명량해전처럼,
때를 기다려야 합니다. 인내하면서,
아니면 원균처럼 홀랑 다 털어 먹습니다.

노량해전시 이순신 장군의 전사는
고의로 전사하신거라는 역사해설이 많습니다.
한인들의 잔인한 동족 Carnivalism에 또 명예가 더럽히기…

지금은 싸울때가 아니라, 기다릴때 입니다.
프레임에서 나오십시요. Please!

일본을 치기엔 좋은 시기가 아닙니다.
wait

오늘 물러난 민정수석 조국은 죽창가로 선동하였습니다. 동학란 때에 죽창을 잡은 피해 농민들은 고부 군수등 조정을 겨냥한 죽창이였습니다. 조국이 선동하여 죽창을 잡은 못살겠다고 아우성 치는 영세상인들과 폐업한 자영업자들의 죽창은 누구를 겨냥할까요? 소득주도 성장정책 입안자들, 실행한 정부, 급격한 최저 임금 인상 정부, 탈원전 정책으로 나라를 망치는 좌파정권을 향하는 죽창이 아닐런지 추측하여 봅니다. 못살겠다 갈아보자고 외치며 죽창을 휘두럴것 같아 보입니다.

일단.아베 개새끼 외치고 시작합니다. Utata님 그냥 대충 넘기세요. 어차피 태극기부대와 정치적 성향만 다를뿐 성격은 100% 일치하는 사람들입니다. 극과 극은 통한다고 했나요? 자신들보다 조금 왼쪽에 있으면 종북/빨갱이, 조금 오른쪽에 있으면 토착왜구 이런식으로 프레임 짜버리고 미래지향적이며 생산적인 의견은 내놓지 못할망정 '조국' 처럼 자기네들이랑 다른 의견이면 매국 이라는 파시즘짓을 대놓고 하시는 분들이랑 무슨 말을 섞겠습니까? 이런분들이 캐나다에 있다는게 참 신기하네요. 아 '그분'들 눈에는 김대중 대통령도 토착왜구죠. 그리고 토착왜구라는 욕은 이거 가족욕입니다. 운영자는 대놓고 가족욕하는 사람들을 방관하네요. 여기 몇몇분들 계속해서 토착왜구니 뭐니 하시는데 속이 시원하세요? 남 가족 들먹이며 욕 하니까요? 한번만 더 그러시면 저도 당신들 가족 욕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여기 아무도 일본 두둔한적 없고 단순히 문재인 정부가 좀 더 미래지향적이고 실리를 추구라는 정책을 펼쳐야한다고 하는데 역을 이래 먹는군요. 김대중 전 대통령이 계속 살아계셨음 토착왜구소리 들었겠네요.

캐나다는 아시다시피 영연방입니다. 영국 여왕에게 충성을 다짐하고 캐나다 연방 총리가 통치를 하는 국가지요. 과거 영국은 영일동맹으로 러시아의 남하를 막기 위해서 일본의 조선지배를 인정합니다. 결국 일본의 이익이 되게 하는 사람을 토착왜구라 한다면 영연방의 시민들은 친일부역 토착왜구 라고 불릴 수 있을까요? 없다구요?

그럼 가쓰라-태프트 밀약은요? 미국이 일본의 조선지배를 인정했다고 미국욕을 하시는 분들은 꽤 많이 봐왔습니다.
그렇다면 미국 또한 영국의 청교도들이 건너와 세운 나라입니다. 물론 영연방은 아니지만 오히려 역으로 영국에 알력을 행사하지 않습니까?

궤변을 늘어놓으라면 얼마든지 늘어놓을 수 있습니다.

논리적 설명이나 토론도 없이 지금 정부에 불만을 가지거나 지적을 하거나 하면 '토착왜구'란 단어로 낙인
찍어버립니다. 독재도 이런 독재가 없습니다. 결국 논리가 필요없이 내 말에 동조하면 우리편 아니라면 적이란 논리 밖에는 안되죠. 자기는 귀를 막고 남에게 욕 퍼붓는 거 보는 거 같아서 안쓰럽습니다. 물론 이런 말도 못 받아 들이는 거 잘 압니다. 어차피 '답정너'를 원했을 테니까요.

토착왜구를 부르짖으시는 분들
영일동맹으로 인해서 영연방 생산차(캐나다 포함)를 타는 분들도 토착왜구, 가쓰라-태프트 밀약으로 인해서 미국차 타는 분들도 토착왜구입니다. 귀축 영.미 제국 친일부역자 였으니까요. 인정하시나요?

김대중 대통령이 99년인가요? 그 당시 일본의 오부치 총리와 공동선언 내용보시면 아주 깜짝.놀라시겠네요. 김대중이 토착왜구라니!!!!!!

http://www.newscham.net/news/view.php?board=news&nid=104218

식민지 미국은 영국으로부터 독립하고 남북전쟁을 거친 후 서진하여 마침내 대서양에서 태평양까지 대륙을 가로질러 제국을 건설하고 이후 제국주의의 진출을 하게 된다. 그 상징적 표현이 루즈벨트 대통령의 먼로독트린이었다. 그것은 남북미를 가리지 않고 내 땅이니 손대지 말라는 선언이었다. 월러스틴의 개념대로 1870년대부터 1913년 사이 광활한 토지, 자연자원, 자원집약적 기술진보 등에 기반한 경제력과 군사력을 바탕으로 미국 헤게모니의 시대가 열린 것이다. 그리고 스페인과의 전쟁에서 승리해 아시아에서는 필리핀을 차지하게 된다. 아울러 1905년 도쿄에서 미국이 필리핀을 통치하고 일본은 대한제국에 대한 지배적 지위를 인정하는 태프트 가쓰라 밀약이 맺어졌다. 마침 동진을 계속하여 부동항 블라디보스톡까지 도착한 러시아와 일본의 한판 교전이었던 러일전쟁에서 일본이 승리하고 조선은 일본에 병합됐다.

이후 1922년 일본이 만주사변을 일으키고 1933년 국제연맹을 탈퇴하자, 미국의 정책은 북중국에서 일본의 특수이권을 점차 인정하지 않는 방향으로 바뀌어 간다. 그럼에도 미국은 한국에 대한 일본의 우월한 이익을 인정했으며 한국을 일본제국의 한 부분으로 취급했다. 영국도 한국의 독립을 결코 지지한 적이 없었으며, 사실상 1902년 영일동맹 이후 한반도에 대한 일본의 지배권을 적극 지지해 왔다. 그런데 태평양전쟁이 마무리될 즈음 미국 합동참모본부는 소련의 협력을 얻더라도 일본을 꺾는 데는 적어도 18개월은 더 걸릴 것이며 최소 50만 명의 희생자를 내게 될 것으로 평가했다. 그리하여 미국은 소련에 참전을 제안했으며 사할린과 쿠릴열도를 넘겨받는 것은 물론 외몽고, 만주 등을 요구하는 스탈린과 합의해야 했다. 소련은 일본이 항복하기 겨우 6일 전에 태평양전쟁에 참전했다

토착왜구 동포가 부끄러워 분노를 참지 못하시는 분!

조선 지배를 부추긴 영연방에서는 거주하시면 부끄럽지 않습니까? 시민권자를 받으신 분들은 제국주의자에게 영혼과 육신마저 팔아먹은 완전 '검은머리 외국인'이 아닌가요? 법적으로 한국인도 아니시잖습니까?

영-미 지배권이 없는 중국이나 러시아 같은데서 사시면 좋을텐데 지켜보는 사람으로서 안타깝습니다. 정체성 혼란을 가지고 사시는 거 같아서 말이지요.
제국주의시대 당시 청나라와 러시아가 일본의 조선 진출을 얼마나 막을려고 했는데 말이지요? 아시잖습니까? 청나라는 위안스카이를 파견해주셨고, 러시아는 아관파천까지 시키면서 일본에게서 조선을 지킬려고 했단 말입니다!

시원하게 알버타 주의회 의사당 앞에서 일장기 화형식은 안 하실렵니까? 아베 마네킹도 좀 만들어서 불태우고 하시면 좋겠은데 말이지요!

불매운동 같은거 말고 좀 시원하게 적극적으로 해주세요. 의병활동처럼 목숨 걸라는 것도 아니고 말입니다.

물론 저는 겁이 많은 비겁자라 이렇게 글로만 지껄입니다.
저 또한 일신의 영달과 가족의 안녕을 위해서 영혼과 육신을 팔아먹은 자라 나중에 캐나다 시민권 꼭 받을겁니다.

philby 님 하여튼 피철묵님 지적처럼 아베가 좋을 일 했습니다. 태극기부대와 정치적 스탠스만 다를뿐 성격은 100프로 똑같은개돼지들이 커밍 아웃할 기회를 주었으니. 아베에게 누깔 사탕이라도 한개줘야 할듯...

토착왜구 부끄럽죠 아니 화나죠. 왜 한국인이면서 일본을 위해 지 살길만 찾으니 아니 지 살길이 우선이라 우리나라 우리민족 한국인들을 고통스럽게 만드니까요... 먼 옛날에 그랬고 일제때 그랬고 해방이후 그랬고 지금까지 쭉 그래왔고.... 딱 영화(한반도)에서 차인표(국정원 차장역)에게 문성근(국무총리역)이 한 대사가 생각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Z3aKar3P5no ............. 지금은 한국이 일본에게 일방적으로 무역규제를 당해 한국경제에 피해를 입고 있는 상황이고 앞으로 더욱 피해를 입히겠다고 아베가 설치는 중입니다. 이 시점에 정부의 대응을 놓고 갑론을박을 하는게 정상인데 그냥 문정권을 비방하여 우리 국민들이 일본의 패악을 이겨보자고 하는 것을 막아서 일본에 이익이 되게 하는게 토착왜구라는 말이다.

진쓰리// "정부의 대응을 놓고 갑론을박을 하는게 정상인데" --->>>> 여기서 갑론을박의 뜻을 국어사전에서 찾아보니 '여러 사람이 서로 자신의 주장을 내세우며 상대편의 주장을 반박하다.' 라고 나오네요. 그래서 여기 여러사람들이 자신의 주장을 내세우며 상대방의 주장을 반박하지 않았습니까? 지극히 정상적이죠...

"그냥 문정권을 비방하여 우리 국민들이 일본의 패악을 이겨보자고 하는 것을 막아서 일본에 이익이 되게 하는게 토착왜구라는 말이다" ---->>>> 비방과 갑론을박 구분가능하세요? 여기서 문재인 정권의 조국이 파시스트처럼 문재인 정부의 대일 정책을 비판하는 사람들을 친일·매국·이적 행위자로 몰아가는데 그럼 이걸 지적하면 토착왜구 입니까?

그냥 태극기부대랑 정치적 관점만 반대편에 있지 성격/성질은 100% 똑같네요.

조국 민정수석 기준으로는 김대중 전 대통령도 친일/매국/이적 행위자입니다. 웃기죠?

빅토리아씨크퓟씨 갑론을박과 비방을 구분 못하나요??? 욕하는 거와 토론하는 걸 구분 못하나?
본질은 강제징용피해자에 대한 대법판결을 기점으로 일본의 무역규제로 우리 경제가 영향을 받는다.
무역을 남의 나라 사법부의 판결과 연계시켜 핍박을 한다. 이에 우리 국민들이 불매운동,거부운동을 통해
부당한 무역규제를 규탄하는 것이다. 여기에 흙탕물을 끼얹어 본질을 흐리고 국민들의 단결된 마음을 흔들어
일본을 이롭게 하는 이적행위 인것이다... 싸움이 끝나고 정권의 부적절한 대응이 있으면 논하라.. 마치
양측의 줄다리기에서 힘을 쓰지 않는 것은 모르겠으나 상대편이 이길 수있게 반대로 내 편을 상대방으로 미는 격이기 때문이다....

"조국 민정수석 기준으로는 김대중 전 대통령도 친일/매국/이적 행위자입니다. 웃기죠?"
어떤 기준요?
빅토리아씨크뤗님의 기준으로 이승만,박정희,전두환.....박근혜까지 이들을 승계한 저들은 무엇이라고 보시는지요?

라푸라푸님,"....있을까요?없다구요?"에서 영연방의 시민들이 일본에 이익이 되게한다는 증거를 가져오세요.
그리고 영연방 시민들과 현재의 한국과 일본의 관계를 단순비교하시는겁니까?

토착왜구"가 가족욕이라는 님 왜죠?혹시 토착왜구?그렇다면 이해가 가구요

자기 귀막고 욕 퍼붓기는 토착왜구들의 전용물이지요..

"김대중 대통령이 99년인가요? 그 당시 일본의 오부치 총리와 공동선언 내용보시면 아주 깜짝.놀라시겠네요. 김대중이 토착왜구라니!!!!!!"
빅토리아씨크뤗님, 공동선언문 내용 가져오세요.

봅시다 얼마나 깜짝놀랄 내용이 있는지

Utata님
"전 일본정치인을 증오하지 모든 일본인을 증오하지 않습니다.
그걸고 제가 토착왜구라 하시면 안됩니다."
Utata님 많은 우리나라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합니다.또 토착왜구라 불리는 사람들도 정치인들이지 일제를,미제를 사용하는 일반사람들을 칭하는게 아닙니다.

하~ 이런걸 하나하나 설명하고 댓글로....
우리나라 국민수준을 너무 개돼지 취급하는군요.

바다님, 진쓰리님 님들과 저의 공통점도 있습니다.
조국을 다들 사랑하시다는 점. 그건 정말 맘속에 느껴집니다.
하지만, 다 좋은데 경제좀 살립시다요!

한국의 상황이 좋지 않습니다. 일단 경제를 살리고, 그다음 생각하는게 맞습니다.
거지가 된 한국은 북한도 좋아하지 않습니다. 좀 참고 경제를 살리고자 합니다.

그다음후 결과를 보시고 욕하셔도 됩니다. 지금은 최우선 순위가 경제입니다.

바다로 /// 사상 체크 하시는겁니까? 제 기준으로는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은 개인의 사리사욕을 채우려 민주주의를 무너뜨린 지도자들이고 박근혜는 너무나 무능해서 저 3명에 끼지도 못하지요.

조국 교수가 최근에 뭐라고 했는지 잘 모르세요? 청화대 민정수석이라는 사람이 대놓고 죽창가 이적 친일파 들먹이며 대놓고 반일감정을 정부차원에서 조성하고 있지요. 그런데 김대중 전 대통령은 반면에 김영삼정부에서 일본과의 관계가 안좋았는데 98년에 정권을 잡은후 대일본 햇볕정책을 추진합니다. 자세한건 밑에 기사 보세요.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233530

자 그럼 조국 수석 기준으로는 김대중 전 대통령 토착왜구 맞지요? 반일 안하고 대일본 햇볕정책을 추진하니 말입니다!! 껄껄껄껄. 아 참고로 김대중 전 대통령은 일왕 히로히토 조문때 호칭을 천황이라고 썻지요. 어떤 기준이냐고 물으면 조국 수석 기준이라는 답을 드리고 싶습니다.

바다님 대한민국과 일본과의 관계는 반일만이 답이 아닙니다. 미래지향적이고 실리를 추구하는 실용외교를 펼쳐야합니다. 그에 반에 문재인 정부는 대놓고 반일 카드로 지지율 올리는 이득을 보고있지요 (아 저 참고로 문재인 지지자 입니다).

맨날 어디 찌라시나 읽고 선동되서 깊게 생각하지 못하고 정부가 짜주는 프레임 종북/빨갱이/토착왜구/친일파 에 매인 '인간'들이 요즘 일어나는 국론분열의 원흉입니다.

중대사안에 대해서 배경지식이나 자기 생각이 없으니 생산적인 의견은 못 내놓는 '인간'들이
자신이 종교적 신념을 갖고 신봉하는 정치인의 방향에 반대는 사람한테 반사적으로
쪽바리네 뭐네 초등학생 수준의 프레임 씌우고.

이런 종류의 '인간'들은 자신의 행복보다 더 큰 공익을 위해 평생 투표하지 말고, 더 추천하는건 음독자살입니다. 이성적인 사고와 판단을 하는 인간이 아닌 조건반사와 감정, 본능만 있는 짐승의 두뇌를 가지고 있기에 인권을 행사하면 주변에 피해가 되고.
이런 부류는 사람의 언어를 구사한다고 해도 사람이 아니지요.

아래는 김대중 - 오부치 공동 선언과 관련된 보고서이며 해석도 포함되어있습니다.

http://www.eai.or.kr/main/publication_01_view.asp?intSeq=9795&board=kor_report

http://webcache.googleusercontent.com/search?q=cache:Et2z_S_cWUsJ:policy.nl.go.kr/cmmn/FileDown.do%3FatchFileId%3D227069%26fileSn%3D68497+&cd=4&hl=en&ct=clnk&gl=ca

아 그리고 이럴때만 반짝 하면서 애국자 흉내 내지 마시고 각 정권의 대일본 외교 전략도 잘 공부해보시기 바랍니다.

깜짝 놀랄만한 내용이라면 전부다 깜짝 놀랄만한 내용이지요. 그 공동성명이 결국 '대일본 햇볕정책' 이니까요.

아 또 한가지 "우리나라 국민수준을 너무 개돼지 취급하는군요" 안타깝지만 우매한 개돼지가 매우 많습니다. 그러니까 맨날 종북/빨갱이/토착왜구/친일파 라며 비방밖에 할 줄 모르고 미래지향적 실리를 추구하는 생각의 사고가 불가능해지요...

만약 바다로 님이 그런 부류의 '인간' 이라면 제가 뭘 추천하는지 아시죠?

또 부모가 개돼지라고 해서 자식도 개돼지가 되어버림 이것참... 슬프네요. 적어도 자식들은 이런 이분법적인 논리에 빠져서 세상 바라보지는 못하게 해야죠 ^^

나는 저 공동 선언문 어디쯤에서 깜짝 놀래야 할지 대략 난감하네.

토왜 /// 그렇게 외치는 좀더 미래지향적이고 실리를 추구하라면서......
잘해보자고 대일본 햇볕정책을 하면 한다고 ㅈㄹㅈㄹ
가해자가 시비를 걸어서 받아주겠다고 하면 그런다고 ㅈㄹㅈㄹ

대책도 없고 일관성도 없고 조상이 개돼지였나? 토착왜구였나?

바다로// "대책도 없고 일관성도 없고 조상이 개돼지였나? 토착왜구였나" 저한테 맒씀하시는건가요? 껄껄껄

저는 불매운동 하지 말란 이야기한적 없습니다 단순히 조국수석의 말처럼 현정부에서 대놓고 반일감정을 이용해서 표팔이 하는것같아 언짢은 겁니다. 그리고 자신들과 의견이 다르면 친일/매국노 라는 프레임 씌우며 파시즘짓 하는게 역겨워 보여서 그렇구요. 결국 종북/빨갱이 이러면서 개싸움만들던 지난 정부들과 성격이 다를게 뭐가 있겠습니까.. 아 설마 파시즘이 뭔지 모르시는건 아니겠죠? 이렇게 정치에 관심이 많으신분이 기본인 political spectrum 도 모른다면 그건.... 껄껄껄

공동선언문 어디에서 깜짝 놀래야 하냐구요? 링크가서 다 읽어보신거 맞나요? 집권후 초창기부터 대놓고 반일노선 타는 현정부와는 다르게 반일감정을 자신 지지율 올리는데 사용하지도 않았고 대일본 햇볕정책으로 일본의.마음을 열려고 했죠. 이게 놀랄만한게.아니라면 왜 지금까지 여러 사람들이 현재 문정부가 대놓고 반일감정 부추기는걸 비판하는 사람들이랑 이렇게 키배 뜨는걸까요?

"대책도 없고 일관성도 없고" 바다로님 본인 말씀하시는 건가요? 한인관계에서 실용적이고 지속적이며 미래지향적인 정책은 김대중의 대일본 햇볕정책을 볼 필요가 있다는 점을 제가 계속 일관성 있게.주장했습니다. 그런데 "조상이 개돼지였나? 토착왜구였냐?" 이러시면 곤란하지요.

조상에는 부모도 포함되지요. 껄껄껄 먼저 저급하게 남의 부모 들먹이셔서 뭐 저도 한마디 하자면. 죄송한데 자식분들 지적장애우 아닙니까? 아니면 공부를 잘 못하고 지능이 평균 저 밑에 한참 모자르는거 아닙니까? 딱 애비가 하는짓 보니까 가족력일수도 있겠다는 답이.나와서요.

끝까지 토착왜구라 그러며 종북/빨갱이/토착왜구/친일파 프레임에서 빠져나오지 못하는거 보면... 바다로님 본인 스스로 개돼지 인증하신겁니다.

정치글에는 관심없지만 그래도 경제 관련 글인가 싶어 들어왔다가... 눈만 버렸네요. 토론이나 의견개진을 빙자한 드잡이질에 참전할 생각은 없습니다만, 입에 걸레를 물은 쪽은 어느 쪽인지, 누가 그릇된 토론의 자세를 가지고 있고, 어느쪽이 더 막무가내인지는... 참으로 명백해 보이네요.

화이트팽님, 저도 정치글에는 관심이 없어왔고, 경제 관련 글만 읽어 왔습니다.

허나 인생을 좀 살다보니, 정치와 경제는 서로 너무나도 연관된 서로 너무나도 영향을 주는 go arm in arm 의 관계라서 이렇게 정치 문제가 올라 오게 되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