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척 싫어하였던 분이 자살을 했습니다.
어떤분은 돌아가신분을 칭송과 죽게 만든 사람을 비난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그 고인의 수치 스러움 만 이야기 합니다.
여튼 중간이 없습니다.
하지만,
칭송하시는 분들껜 도덕성 의문이 들고,
비난을 하신분들은 자기 자신을 돌아 보시면...
그분의 마지막 모습을 보니 아프지만,
구질구질 안하시고, 빠른 걸음으로 가셧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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