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안내   종이신문보기   업소록   로그인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찾기
자유게시판
캐나다는 6 월 22 일 미국 국경에서 제한 완화를 시작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작성자 운영팀     게시물번호 14959 작성일 2021-06-09 08:24 조회수 2635

국경 : 코로나 19 확산을 늦추기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2020 년 3 월 캐나다와 미국 간 육로 횡단은 필수적이지 않은 여행으로 폐쇄되었습니다.

하지만 예방 접종률이 높아지면 양국 정부는 재개 방안을 내 놓아야한다는 강한 압력을 받고있다 어려움을 겪고있는 관광 산업과 1 년 이상 이산 가족을 돕는 방법으로. 미국 측에서는 바이든 행정부가 필요한 경우 캐나다가없는 미국 국경에서 조치를 완화 할 것을 요청했습니다.

국경 조치가 처음 시행 된 이후 각국은이를 유지하기 위해 월 단위로 양자 협정을 갱신하고 있습니다. 다음 계약은 6 월 21 일에 만료됩니다.

Trudeau는 국경에있는 사람들을 포함한 공중 보건 제한을 완화하기 전에 캐나다 인구의 최소 75 %가 Covid 백신을 첫 번째 접종을 받아야하고 20 %는 완전히 예방 접종을 받아야한다고 말했습니다.

5 월 29 일 현재 캐나다 성인의 68 % 이상이 최소 1 회 접종을 받았으며 7 % 이상이 완전히 예방 접종을 받았습니다.

“연방 정부는 긴장하고있다”고 미국 관광객들에게 크게 의존하는 도시인 Deodati는 말했다. “그들은 실수 나 실수를하고 싶지 않습니다. 우리는 그것을 얻었습니다.”

 

목표 : 디트로이트에서 강 건너편에있는 윈저 시장 드류 델 킨스도 블레어와의 회의에 참석했다. 그는 월요일 Politico에 블레어가 시장에게 캐나다가 6 월 21 일까지 Trudeau의 예방 접종 기준에 도달 할 것이라는 점을 시장에게 분명히 밝혔다고 말했습니다.

“그들의 믿음과 기대는 우리가 6 월 21 일까지 목표에 도달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라고 Delkins는 말했습니다. “그는 단계적이고 논리적 인 재개를 찾고 있다고 말했다.”

델 킨스와 데 오다티는 블레어 총리가 캐나다가 7 월 21 일까지 전체 인구의 75 %를 예방 접종 할 계획이라고 시장에게 말했다고 말했다.

꾸준한 속도로 움직이기 : 델 킨스는 블레어 총리가 캐나다가 국경에서 일관성, 조정, 협력을 찾고 있다고 덧붙였다.

“빌 블레어의 입에서 내 귀까지, 그들은 미국이 혼자서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델 킨스는 말했다. “만약 미국이 혼자 가고 활짝 열려 있다면, 처음 몇 시간 안에 당신은 내 공동체에서 온 캐나다인 수천명이 건너 갈 것입니다.”

READ  실종 된 인도네시아 잠수함 : 미국과 호주, 산소 부족 선원 53 명 수색

비대칭 재개에 대한 우려는 미국으로 건너가는 캐나다인들이 돌아올 때 14 일 격리를 포함하여 엄격한 조치를받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두 시장은 블레어 총리가 두 가지 일반적인 여행자 흐름의 가능성에 대해 이야기했다고 말했다. 부분적으로 예방 접종을받은 사람들과 완전히 예방 접종을받은 사람들. 델 킨스는 한 가지 예를 들어 일부만 예방 접종을받은 여행자는 추가 제한을 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국경의 트뤼도 : 총리는 월요일 일찍 국경에 대한 캐나다의 아이디어에 대한 새로운 세부 사항을 제공했습니다.

Trudeau는 가상 이벤트에서 “캐나다의 수가 감소하고 미국 및 전 세계의 다른 지역에서 수가 감소하기 시작함에 따라 단계별로 관광객을 맞이하는 방법을 찾고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St. John ‘s Board of Trade가 주최합니다.

그는 캐나다는 캐나다에 입국하기 전에 여행자가 완전히 예방 접종을 받아야한다고 덧붙였습니다. Trudeau는 또한 인도와 영국과 같은 지역에서 계속해서 문제를 일으키는 변수에 대한 우려를 지적했습니다.

“우리는 더 이상의 발병 위험을 감수하고 싶지 않습니다. 네 번째 물결은 경제뿐만 아니라 사기에도 치명적일 것입니다.”

 

https://www.gmnnews.com/%EC%BA%90%EB%82%98%EB%8B%A4%EB%8A%94-6-%EC%9B%94-22-%EC%9D%BC-%EB%AF%B8%EA%B5%AD-%EA%B5%AD%EA%B2%BD%EC%97%90%EC%84%9C-%EC%A0%9C%ED%95%9C-%EC%99%84%ED%99%94%EB%A5%BC-%EC%8B%9C%EC%9E%91%ED%95%A0/


2           0
 
다음글 폐쇄 명령에도 예배드린 온타리오주 교회에 벌금 18만3천 달러
이전글 캐나다, 백신 접종 여행객 규제 완화 결정
 
최근 인기기사
  캐나다 식료품, 주류, 식당 식..
  드라이브 쓰루, 경적 울렸다고 ..
  앞 트럭에서 떨어진 소파 의자 .. +1
  (CN 주말 단신) 우체국 파업..
  연말연시 우편대란 결국 현실화 ..
  캘거리 트랜짓, 내년 수익 3,..
  주정부 공지) 알버타의 회복적 ..
  웨스트젯 인천행 직항, 내년 주..
  주말 앨버타 전역에 폭설 - 캘.. +1
  (CN 주말 단신) “버림 받은..
  주정부 공지) 예방접종, 정부서..
  캘거리 한인 약사, 개인 정보 .. +1
자유게시판 조회건수 Top 90
  캘거리에 X 미용실 사장 XXX 어..
  쿠바여행 가실 분만 보세요 (몇 가..
  [oo치킨] 에이 X발, 누가 캘거리에..
  이곳 캘거리에서 상처뿐이네요. ..
  한국방송보는 tvpad2 구입후기 입니..
추천건수 Top 30
  [답글][re] 취업비자를 받기위해 준비..
  "천안함은 격침됐다" 그런데......
  1980 년 대를 살고 있는 한국의..
  [답글][re] 토마님: 진화론은 "사실..
  [답글][re] 많은 관심에 감사드리며,..
반대건수 Top 30
  재외동포분들께서도 뮤지컬 '박정희..
  설문조사) 씨엔 드림 운영에..
  [답글][답글]악플을 즐기는 분들은 이..
  설문조사... 자유게시판 글에 추천..
  한국 청년 실업률 사상 최고치 9...
 
회사소개 | 광고 문의 | 독자투고/제보 | 서비스약관 | 고객센터 | 공지사항 | 연락처 | 회원탈퇴
ⓒ 2015 CNDrea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