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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거리야00 님의 글은 오늘 우리 아이들과 저희 가정을 지탱하는 제 직업을 참 초라하게 만드는 군요.
제 직업이 리얼터가 아니라 다른 직업 이였더라도 제가 이런 말을 들을까요?
리얼터는 봉사하며 직업을 밝히면 안되나요?
많은 비지니스 하는 사람들은 본인들의 비지니스 이름으로 도네이션을 그들이 속한 커뮤니티에 합니다.
일종의 Pay Back 입니다. 그 도네이션으로 인해 그 커뮤니티가 발전하고 사람들은 그 비지니스에 와서 또 페이백을 해주죠.
그리고 또 다른 이들은 고마운 마음을 간직하고 있죠. 우리는 이를 사회를 구성하고 만들어 나가는 한 부분으로 이해합니다.
삼성이나 현대에서 어떤 어린이 재단에 지속적으로 후원하는걸 단지 영리적인 목적이라 부르기 어렵습니다. 저 또한 제 비지니스 이름으로 저희 가정을 directrly or indirectly support 하는 Korean Community 에 페이백을 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제 글에 제 직업이 들어가서 기분이 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하지만 널싱으로 인해 내 이웃을 돕는일, 그리고 리얼터라는 직업은 저에게는 내 가정을 지켜주는 신성한 직업입니다.
다시한번 깊이 생각하게 만든 댓글 감사합니다. 제 봉사가 영리로 치우치지 않게 항상 명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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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M님께서 좋은 취지의 본글을 지우셔서 이미 많은사람이 봤지만
혹시나 나중에 글을 읽는사람들이 저의 댓글만 보고 오해하 실 수 있다고
판단하여 제 댓글을 삭제 및 수정 하였습니다.
본문의 글쓴이의 의도와는 전혀 관련성 없는 저의 의심과 오해를 바탕으로한 건의였고
다시 말씀드리지만 YM님의 안밖일에 건승을 빌겠습니다.
이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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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거리야님, 답변 감사합니다. 맞는 말씀이신듯하여 글을 조금 수정합니다.
제 광고는 정당히 광고비를 내고 따로 하고 있는터라 이런글에서 고객을 찾을 욕심은 없답니다.
출처를 모르는 사람에게 전화를 해서 도움을 구하는 용기있는 분들이 많지 않고
저 또한 이름도 성도 모르는 사람에게 전화해 시간되면 도와 달라 하지 않아서요....
하지만 오해의 소지는 다분하다 생각이 됩니다.
저는 예전 십여년을 산 곳에서도 필요한 분들께 같은 봉사를 했던지라
이 곳에서도 시간 될 때 하면 좋겠다 생각 했습니다.
마음 쓰시지 마시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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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또 말을 붙이자면
지인이 YM님과 거래를 하였고 굉장히 좋은 인상을 남기셔서 YM님은 좋은 취지로 하셨다는걸 100% 신뢰합니다.
다만 세상이 변해 YM님의 좋은 취지와 상식적인 글을
“악용” 하여 사용하는 사람이 분명 있을꺼라 생각되어 첫 댓글처럼 조금 악의 적인글로 주변 눈길을 끌었습니다 그점 고개 숙여 다시 한 번 사과드립니다!
나중에라도 좋은 일로 보게 되길 희망하며 이만 물러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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