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 전에 에드믄튼 외곽에서 컨비니언 스토아를 운영하셨는데,
연락이 안되서 이렇게 신문에 올립니다.
서울에 있을 때 계호찬님과 같은 회사(삼환기업)동료인 김대일씨가 애타게 찾고 있습니다.
연락두절 : 계호찬
애타게 찾는 사람 : 김대일(010. 6213. 1067)
김대일님의 요청으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수수료 없는 무료봉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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