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눈 오던 추석에 눈오는 모습을 사진기에 담고 싶어
뜬금없이 차 타고 달려 Kananaskis로 향했습니다.
세 시간 넘게 아무도 없는 조용한 공원에서 혼자 사진 찍으며
주변을 유심히 살펴보는 재미가 쏠쏠했습니다.
그 중 마음에 드는 사진들 몇 장이 있어 공유해 봅니다.
컴퓨터 배경화면으로 쓰고 있는데 좋네요.
(게시판 첨부파일 용량 제한이 200KB 밖에 안돼서 화질 손실이 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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