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케어 웨이팅을 일년넘게 기다려도 자리가 안나더니 프리스쿨 가야할 나이가 되어가고 이제 좀 더 큰 데이케어로 옮기면 더 좋겠다는 생각했는데 드디어 데이케어 자리가 나게 되어 그만두려고하는데 너무 좋았던 곳이라 추천해보려구합니다.
한인분이 운영하시는 한인 데이홈은 아니고 이란분이 운영하시는데 한국 아이들을 케어 해보셔서 정말 간단한 한국말은 알아듣고 아이를 정말 많이 사랑해줍니다
혹시나 데이홈을 찾는분이있으시다면 좋은정보가되길바라며 정보가 궁금하시면
https://open.kakao.com/o/sxtP7moe
데이홈은 Arbour Lake 쪽에 위치해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