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몇년째 캘거리와 인근 록키산의 가을 날씨가 화창하면서 단풍이 매우 아름다운데요.

몇년전까지만해도 8월말 혹은 9월에 어김없이 폭설이 내려 단풍으로 아직 물들지도 않은 푸른 가지들이 눈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꺽이고 9월말부터 대부분 눈으로 뒤덮이다 보니 제대로된 단풍을 즐기지 못했는데 말이죠
지구 온난화 현상으로 캘거리 날씨가 갈수록 화창해지면서 가을단풍을 제대로 만끽할수 있게 되었네요. 다만 대부분 다 노란색 일색이라 한국의 알록달록한 가을산, 몬트리올쪽의 단풍보다는 못하지만 그래도 록키산 단풍은 나름 매력과 멋이 있습니다.

오늘(9월 23일) 카나나스키스 지역의 하이우드쪽으로 산행을 다녀왔는데요. 평일임에도 인파들이 얼마나 많은지, 주차장도 다 찼구요. 평일에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몰린건 처음 보는 풍경이었어요
아레투사 등산로에서
특히 Ptarmigan Cirque Trail에는 어린 아이들을 등에 업고 온 엄마들도 많았구요, 특히나 하나는 업고 서너살 된 두 아이를 양손에 에 잡고 온 엄마도 있어 우리들은 그 열정과 체력에 입이 다물어 지지 않더라구요.
아이들 엄마 약 5명이 어린 자녀들을 데리고 타미간 원형 코스에 올라왔어요 한 엄마는 막내를 등에 업고, 어린 자녀 둘은 양손에 잡고 가더라구요
그리고 캘거리에서 개를 키우는 사람들은 거의 다 모인것 처럼 등산로에 개와 함께 산행을 하는 등산객들도 정말 많이 보았어요
Ptarmigan Cirque Trail (타미간.. P는 묵음. 타미간은 꿩의 한 종류이며 이곳에 많이 서식하고 있음)
카나나스키스 지역에 하이우드 주차장이 차들로 가득 찼네요
여기는 이름 그대로 한바퀴 도는 코스로 왕복 2.5킬로 수직높이 210미터로 아주 가볍게 다녀올수 있는 곳이며 이곳의 명산 Mt. Rae를 오르는 길목이며 Rae 산을 가까이서 볼수 있는 최적의 장소입니다. 단풍도 멋졌구요.
인근에 Arethusa Cirque Trail 도 갔었는데 이곳도 마찬가지로 한바퀴 도는 코스로. 왕복 4.5킬로, 수직높이 280미터라서 타미간보다는 조금 길고 경사가 있는 편이지만 그래도 크게 힘들지 않으며 이곳의 단풍도 정말 멋졌어요.
현재 단풍이 절정인데요.. 24, 25일 그리고 토욜 하루만 흐리고 이후 일욜부터 수욜까지 날씨가 화창하니 단풍놀이 꼭 한번 다녀들 오세요
아레투사 등산로에서 풍경을 화폭에 담고 있는 커플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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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미간 트레일하고 같은 주차장(하이우드)에서 출발합니다.
아레투사 트레일은 하이우드 주차장에서 차로 3분정도 떨어져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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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몇년째 캘거리와 인근 록키산의 가을 날씨가 화창하면서 단풍이 매우 아름다운데요.
몇년전까지만해도 8월말 혹은 9월에 어김없이 폭설이 내려 단풍으로 아직 물들지도 않은 푸른 가지들이 눈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꺽이고 9월말부터 대부분 눈으로 뒤덮이다 보니 제대로된 단풍을 즐기지 못했는데 말이죠
지구 온난화 현상으로 캘거리 날씨가 갈수록 화창해지면서 가을단풍을 제대로 만끽할수 있게 되었네요. 다만 대부분 다 노란색 일색이라 한국의 알록달록한 가을산, 몬트리올쪽의 단풍보다는 못하지만 그래도 록키산 단풍은 나름 매력과 멋이 있습니다.
오늘(9월 23일) 카나나스키스 지역의 하이우드쪽으로 산행을 다녀왔는데요. 평일임에도 인파들이 얼마나 많은지, 주차장도 다 찼구요. 평일에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몰린건 처음 보는 풍경이었어요
아레투사 등산로에서
특히 Ptarmigan Cirque Trail에는 어린 아이들을 등에 업고 온 엄마들도 많았구요, 특히나 하나는 업고 서너살 된 두 아이를 양손에 에 잡고 온 엄마도 있어 우리들은 그 열정과 체력에 입이 다물어 지지 않더라구요.
아이들 엄마 약 5명이 어린 자녀들을 데리고 타미간 원형 코스에 올라왔어요 한 엄마는 막내를 등에 업고, 어린 자녀 둘은 양손에 잡고 가더라구요
그리고 캘거리에서 개를 키우는 사람들은 거의 다 모인것 처럼 등산로에 개와 함께 산행을 하는 등산객들도 정말 많이 보았어요
Ptarmigan Cirque Trail (타미간.. P는 묵음. 타미간은 꿩의 한 종류이며 이곳에 많이 서식하고 있음)
카나나스키스 지역에 하이우드 주차장이 차들로 가득 찼네요
여기는 이름 그대로 한바퀴 도는 코스로 왕복 2.5킬로 수직높이 210미터로 아주 가볍게 다녀올수 있는 곳이며 이곳의 명산 Mt. Rae를 오르는 길목이며 Rae 산을 가까이서 볼수 있는 최적의 장소입니다. 단풍도 멋졌구요.
인근에 Arethusa Cirque Trail 도 갔었는데 이곳도 마찬가지로 한바퀴 도는 코스로. 왕복 4.5킬로, 수직높이 280미터라서 타미간보다는 조금 길고 경사가 있는 편이지만 그래도 크게 힘들지 않으며 이곳의 단풍도 정말 멋졌어요.
현재 단풍이 절정인데요.. 24, 25일 그리고 토욜 하루만 흐리고 이후 일욜부터 수욜까지 날씨가 화창하니 단풍놀이 꼭 한번 다녀들 오세요
아레투사 등산로에서 풍경을 화폭에 담고 있는 커플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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