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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 요청] 남승일 관련 공사 및 금전 거래 피해를 알립니다

작성자 꿀 게시물번호 20364 작성일 2026-10-26 00:25 조회수 64

[제보 요청] 남승일 관련 공사 및 금전 거래 피해를 알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캘거리 인근에서 사업체를 운영하고 있는 사람으로, 남승일 씨와의 공사 계약 및 금전 거래 과정에서 발생한 피해와 현재까지 해결되지 않은 채무 문제를 알리고자 이 글을 작성합니다.

사실 저는 그동안 여러 가지 사정으로 인해 이 일을 공개적으로 알리는 것을 망설여 왔습니다. 하지만 제가 조금 더 일찍 이 사실을 알렸더라면 밴쿠버에 계신 또 다른 분의 피해를 예방할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안타까운 마음이 있습니다.

이후 밴쿠버에 계신 피해자분께서 먼저 씨앤드림에 관련 글을 올리신 것을 보게 되었고, 저 역시 더 이상 혼자 고민하며 침묵해서는 안 되겠다는 생각에 용기를 내어 제 경험을 공유하게 되었습니다.

이 글은 누군가를 무분별하게 비방하기 위한 목적이 아닙니다. 제가 직접 겪은 일과 현재까지 해결되지 않은 문제를 알리고, 추가 피해를 예방하는 한편, 비슷한 경험을 하신 분들과 정보를 나누어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고자 작성하는 글입니다.

1. 남승일 씨와 알게 된 경위

저는 사업장 오픈을 준비하던 당시 지인의 소개로 남승일 씨를 알게 되었습니다.

당시 남승일 씨는 본인을 J○○ 업체의 세 명의 사장 중 한 명이라고 소개했고, 저는 그 설명을 믿고 사업장 공사를 함께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이후 해당 업체의 두 사장님이 제 사업장에 직접 찾아오면서 예상하지 못했던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두 사장님은 남승일 씨의 회사 자금 횡령 문제와 관련하여 찾아왔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남승일 씨가 해당 업체의 사장이 아니라 계약직으로 일하던 사람이었다는 사실도 그 과정에서 알게 되었습니다.

이 일을 계기로 남승일 씨가 저에게 설명했던 내용 중 일부가 사실과 다르다는 점을 알게 되었고, 그동안 빌려준 돈과 공사 관련 금전 문제도 드러나기 시작했습니다.

2. 개인 주택 공사와 관련된 문제

사업장 공사뿐만 아니라 제 개인 주택의 우박 피해(Hail Damage) 복구 공사와 관련해서도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남승일 씨는 해당 공사비를 받아 갔으며, 제가 지급한 계약금은 이미 자재 구입에 사용했다는 취지로 설명했습니다. 그러나 이후 확인한 내용은 그 설명과 달랐습니다.

사업장 공사와 개인 주택 공사, 그리고 별도의 금전 거래와 관련하여 문제가 누적되었고, 현재 제가 파악하고 있는 미변제 채무는 총 46,000캐나다달러입니다. 여기에 아직 완료되지 않은 공사도 남아 있습니다.

3. 반복된 채무 변제 약속

남승일 씨는 본인이 Panago Pizza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니 매장을 정리한 뒤 제 채무를 변제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그러나 해당 약속은 이행되지 않았습니다.

그 이후에도 밴쿠버에서 학원 공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그 공사를 마치면 돈을 갚겠다는 설명을 반복했습니다.

저는 상황이 해결되기를 바라며 변제 기한을 미뤄주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약속한 날짜가 지나도 채무는 해결되지 않았습니다.

더욱 이해하기 어려웠던 점은 기존 채무가 해결되지 않은 상황에서도 남승일 씨가 저에게 계속해서 추가로 돈을 빌려 달라는 문자 메시지를 보냈다는 것입니다.

올해 8월에도 남승일 씨는 새로 공사에 들어가는 곳의 대출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는 취지로 설명하면서 다시 돈을 빌려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저는 그동안의 설명과 약속을 믿고 기다렸지만, 이후 현재까지 별다른 연락이나 채무 변제가 없었습니다.

4. 연락이 끊긴 이후의 상황

더 이상 연락이 되지 않아 남승일 씨에게 연락을 시도했으나, 사용하던 전화번호가 일시적으로 정지되었다는 안내를 받았습니다.

이후 남승일 씨의 딸이 근무하는 곳을 찾아가 아버지와 연락이 되지 않아 왔다고 설명했습니다. 딸은 처음에는 연락처를 알려줄 수 없다고 했습니다.

그 후 딸은 어딘가로 전화를 하고 돌아와 저에게 아버지는 가족과 함께 살지 않은 지 오래되었고, 연락처도 모른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아버지가 한국으로 추방되었다는 취지의 말도 했습니다. 이 내용은 저 혼자 들은 것이 아니라 당시 다른 사람도 함께 들었습니다.

다만, 한국으로 추방되었다는 사실 자체를 제가 공식적으로 확인한 것은 아닙니다. 당시 딸이 전화 통화 후 저에게 전달한 설명을 공유하는 것이며, 남승일 씨의 실제 소재와 현재 상황을 알고 계신 분들의 제보를 부탁드립니다.

저는 더 이상 남승일 씨의 연락처나 소재를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없어 씨앤드림에 첫 번째 제보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5. 첫 게시글 이후 받은 고소 관련 문자

씨앤드림에 첫 번째 글을 올린 후, 남승일 씨로부터 해당 게시글을 확인했으며 저를 고소하겠다는 취지의 문자를 받았습니다.

이후 씨앤드림 측과 게시글에 대해 상의했고, 저는 제 경험과 피해 경위를 공익적인 목적으로 알리고 추가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글을 작성한다는 취지를 전달했습니다.

씨앤드림 측으로부터 게시글과 관련 사진을 포함하여 게시해도 된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저는 누군가를 비방하기 위해 이 글을 쓰는 것이 아닙니다. 제가 겪은 일을 알리고, 유사한 피해가 있는지 확인하며, 해결되지 않은 채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연락 경로를 찾기 위해 글을 작성하는 것입니다.

6. 현재까지의 상황

저는 현재 남승일 씨와 관련된 금전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 상태입니다.

개인적으로도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현재 이혼 절차를 진행하고 있으며, 다섯 살 아들과 함께 별도로 임대주택을 구해 생활하고 있습니다.

그런 상황에서도 저는 채무 변제를 기다리며 여러 차례 기회를 주었고, 약속된 변제 기한을 연장해 주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현재까지 문제가 해결되지 않았고, 연락마저 어려워진 상황입니다.

제가 바라는 것은 명확합니다. 미변제 채무와 미완료 공사 문제가 해결되고, 남승일 씨와 정식으로 연락하여 이 사안을 정리하는 것입니다.

7. 남승일 씨의 소재 및 연락처에 관한 제보를 부탁드립니다

현재 제가 파악하고 있는 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 성명: 남승일
  • 영문명:Steven Nam
  • 생년월일: 1978년 12월 9일
  • 거주 관련 정보: 캘거리 NW 지역

최근 남승일 씨가 보낸 문자에 따르면, 한국으로 출국하기 전까지 캘거리 NW에 거주했다고 답했습니다. 그러나 과거 저에게는 해당 집에 살지 않는다고 설명한 바 있어, 거주 관련 설명이 서로 달랐습니다.

또한 남승일 씨는 현재 한국에 있으며, 배우자와 이혼하기 위해 한국으로 들어갔다고 설명했습니다. 본인의 비자가 7월까지였다고도 말했습니다. 이는 남승일 씨로부터 전달받은 내용이며, 현재 별도로 확인된 정보는 아닙니다.

남승일 씨의 현재 연락처나 실제 소재를 알고 계신 분, 또는 비슷한 공사 계약이나 금전 거래 문제를 경험하신 분이 계시다면 제보를 부탁드립니다.

댓글에 개인정보를 공개하기보다는 제게 개인 메시지 ( 403-813-0072 )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관련 자료가 있으신 경우에도 안전하게 전달할 수 있는 방법을 통해 연락 부탁드립니다.

저는 더 이상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제가 겪은 일을 더 일찍 알리지 못한 아쉬움이 있는 만큼, 지금이라도 사실관계를 공유하여 다른 분들이 비슷한 피해를 입지 않도록 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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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  |  2026-10-26 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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