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民草 이유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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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서림 속에 중국 연변 작가들이 보내온 기사를 퍼 왔습니다 좋아하는 취미 생활이지만 해외 700만동포들을 위하여 무엇인가 기여 하고픈 마음과 민족의 백년대계를 위한 우리 고유 문화의 지속적 발전 고양을 위한 민초 해외 문학상은 2회째를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해외동포라면 어느 누구던 응모를 할 수 있으며 제가 이 상을 제정 운영케됨은 모국에서는 수 많은 상이 있으나 우리 해외동포들에게는 상 같은 문학상을 해외작가들에게 수여 했다는 이야기는 듣지 못했습니다
혹자는 문단에 말석에 앉아 있는자가 이런 상을 제정 운영한다고 핀잔을 줄 수도 있을것입니다 제나름대로의 변이라면 제가 아무리 좋아하는 일도 제가 이 세상을 떠나고 나면 그 일이 지속적으로 유지 발전되지 못 하리라는 상념 속에 영구히 저의 뜻이 저의 후손들도 받드러 이행 하라는 바람에서
건방지지만 이 세상에 왔다가 떠나는 흔적을 남기고 싶은 절규에서 시작한 보잘것 없는 정성 입니다
국내외 동포제위님들의 아낌없는 성원과 격려를 바랍니다 민초 올림
(파아란 기사를 크릭하면 기사와 사진을 볼수 있습니다) 2010-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