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4세 된 엄마입니다. 우리 아들은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라는 프로그램에 학교가기 싫어하는 아이였습니다. 그래서 언어문제 인가해서 한국에서 어린이집도 보내봤는데 다 실패해서 정말 좌절했습니다.
여러군데 시도해 보았습니다.짐보리도 같이 다니면서 자석처럼 붙어있었습니다 어린 둘째 아이 깨워서 서머캠프에 보내면 도착하자마자 앤서링 머신에 연락와 있네요 왜가 너무 운데나 달래줄 생각은 않고 전화부터 열 받습니다
다 실패했네요.
그런데 이 곳 프리스쿨 보내고 나서 애가 즐거워합니다 혹시Tuscany사시는 분이면 보내라고 추천드리고 싶어서 올렸어요.너무 감사하신 분입니다 저에게는 구세주조 혹시 저처럼 애들 땜에 힘들어하시는 분이면...lusandflynn@hotmail.com 선생님은 Dawn
저는 영어는 거의 못해서 도와는 줄 수 있지만 단어나열 수준입니다
홍보는 아닌데 이상하시면 삭제해도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