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어렸을 적,
TV에 말하는 구관조가 나와서는..
\"희망은 마음의 태양이다 !\"
라고 말한 적이 있었습니다.
한낱 새의 훈련된 읖조림이었지만
나는 그 문구가 참 좋았습니다.
태양은 언제나 떠오르듯이,
겨울 아침의 태양이
유난히 붉게 빛나는 캘거리에서는
날마다 아침마다
깨어진 마음에 찾아 오는
붉은 희망을 맞이합니다.
그것이 비록 작은 위로에 불과할지라도
나는 오늘도 그것을 바라보며
희망을 희망합니다.
꿈을 꿈꾸는 것 역시
멈추지 않으렵니다.
내마음의 평화.
토마님, 이제 유투브도 하시고.. 등산에 달리기에 X스키에 유투브까지..
모든 분야에 걸쳐 두루 섭렵해가는 그 놀라운 열정이 좋습니다.
제 딸이 Job Shadow 때 인생의 고런 태도 좀 배웠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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