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토퍼 리(공화당 47세)하원의원이 사퇴 했는데 이유는 신분을 속이고 인터넷에서 '애인 구함'에 나섰다 상대여자가 신고해서 신분이 들통나자 의원직 사임했다. 유권자와 가족에게 사과하고.
한국은 자연산 찾는 놈이 집권당 대표다. 마시지 하러 가서 못생긴 여자 찾는 자가 대통령 이랍시고 자리보전하며 여러사람 고생시키고.
법원에서 표절로 판명난 전여옥이는 쌩까고 있고. 성추행 하면 영웅대접 받으면서 국회의원 재선되는 나라.
위에 적시한 자들이 공정사회의 최대의 적들이다.
나는 반미주의자인데 그래도 자기행동에 책임지는 이런 것은 본받았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