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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Lakeside님께... 아이디 사용이 잠정 정지됨을 알려드리며
작성자 운영팀.    지역 Calgary 게시물번호 3957 작성일 2011-04-23 23:03 조회수 1861
님의 아이디를 잠시 정지시켰음을 알려드립니다.

우선, 님의 게시물중 일부에는 운영팀이 님께 협박에 가까운 메일을 보냈다고 표현하셨으며, 이외에도 게시물이 운영자의 의견과 다르다고 하여도 글을 무단으로 삭제하는 웹사이트처럼 표현하시는 등... 사실과 다르게 근거없는 비방을 하신바 있어, 이에 회원약관 규정에 따라 아이디 잠정 정지시켰습니다.

두번째, 몇몇분들이 과거 탈퇴를 한바 있는 파이오니어님과 귀하(Lakeside)님이 동일인물이냐는 질문에 대해 아니라고 답변하신바 있는데, 이에관련하여 운영팀에서 님께 한가지 질문을 드렸으나 이에대해 진지하고 성실한 답변을 일체 주지 않고 있으십니다.  이에 성의있는 답변도 함께 요청드립니다.

내용은 이메일로 보내주시기 바라며, 답변내용이 납득할만한 수준이면 이곳에 귀하의 해명내용을 올려드리고 아이디 정지 해제시켜드리겠습니다.  운영팀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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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moramas  |  2011-04-24 07:49    지역 Cal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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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계시판에 올린 글 중에서 Llakeside님 글이 아주 긍정적이고 신선하다 싶었는데 아이디 정지라. 너무 가혹한 결정은 아닌지 생각이 드네요.

또한 Alias를 여러개 쓰는 계시판도 보았는데 lakeside님과 pioneer님이 동일인이던 아니던 꼬치꼬치 따져서 알아야 될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

토마  |  2011-04-24 08:04    지역 Cal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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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정지는 놀라운일인거 같네요. 공정하게 보자면 \"운영자 협박, 임의삭제\" 발언을 한건 레이크님이니 만일 이게 오버라면 운영자님께 사과를 하는건 당연한거구요. 만일 오버가 아니라면 레이크님의 입장에서는 해명의 기회를 박탈당하는거니까 역시 공정한것은 아닙니다.

레이크사이드와 파이오니어님 이중사용이 왜 아이디 삭제의 이유가 되어야 하는지도 궁금합니다. 레이크 사이드님이 거북한게 있어서 거짓으로 글을 남겼다 하더라도 모 큰일은 아니라고 보여집니다만. MY TWO CENTS.

양자간 대화로 잘 이루어지길 바라면서 저는 물러갑니다.

백일홍  |  2011-04-24 11:03    지역 Cal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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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moramas님의 말에 동감 합니다.
그리고
협박이란 말은 받아드리는 입장에서 표현이 다를수있습니다
그분의 해명을 공개적으로 들을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또 이명일인 이라? 그건 왜 그리 알려고 파고드는지 그것도 궁금합니다

rockyman  |  2011-04-24 11:38    지역 Cal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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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인지 이닌지가 그렇게 중요한가요? 저는 매일 한번 이상 이 싸이트에 들어 오는 이용자 인데 편향된 사고로 게시판을 도배하면서 자신들과 의견이 같지 않다고 댓글 테러를 가하는 몇몇 사람들 틈에서 세련되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소신있게 그들과 맞서는 의견을 제서하는 lakeside닙과 roktank님이 있어 그래도 이곳을 방문할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내사랑아프리카  |  2011-04-24 16:27    지역 Cal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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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pioneer님 때처럼, 동일하게 반복된 것같습니다. 그 때도 논의하다가 이분이 아디 정지당했을 때, 저한테 비판이 있었습니다. 나중에 파이어니어님이 자진탈퇴를 하셨습니다. 이번의 경우, 씨엔드림에서 발표한 lakeside님의 아디 정지이유는 자세히 보십시오. 그것은 첫번째 이유이며, 두번째 이유는 성실한 답변을 요구하는 것으로만 되어 있습니다.

pioneer=lakeside님에 대해서 제가 질문을 한 것은 분명합니다. 동일인이냐 아니냐는 별로 중요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저는 파이어니어님 때부터 대화를 계속 했던 분이라 그 분의 정체성이 항상 헷갈렸습니다. 그래서 질문했었구요. 저의 질문과 후속 판단에 대해서 제가 비판을 받아야 된다면 비판해 주십시오. 달게 받겠습니다. 그런데 동일인이라는 질문에 \"아닙니다\"라고 하신 lakeside님이 후속 질문에 가타부타 여부를 하신 적이 없어서 그 도덕성은 본인에 맡기겠습니다. 여기가 pullic space임은 분명합니다.

씨엔드림과 관련해서는 저는 씨엔드림 운영팀에 단 한번도 참여한 바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저는 씨엔드림에 대해서 할 말이 없습니다. 아디정지는 그 동안 공고 내용으로 보면 사실과 다르기 때문에 일어난 것들이었습니다. 전화번호가 다르든가 하는 이유였습니다. 마당과의 논쟁 때 토마님도 의도치않게 착오로 아디 정지를 일시적으로 당하신 적이 있었습니다. 그 때를 기억하시나요?

저를 비판하신다면, 저의 글 자체로만 비판해 주시길 바랍니다. 여기는 자유 게시판입니다. 남녀노소할 것없이 오직 글로만 판단하고 판단될 수 있다는 자유는 토론의 이상입니다.

rockyman님께 여쭙겠씁니다. 댓글 테러를 몇 사람이 했다고 했는데요. 그 테러리즘을 한 번 보여 주시죠. 우스개소리나 씨니컬한 표현의 수위는보수나 진보적 입장 모두에서 저는 거의 동일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 않은 부분있으면 그렇게 말씀하시지 말고 직접 써베이해서 적어 주시기를 바랍니다. 한마디 휙 쓰기는 쉽지만 나름대로 자기 논지를 갖고 글쓰기는 쉬운일이 아닙니다. 그런 우스개소리나 씨니칼한 표현 말고, 누가 문제를 제기하고 질문을 할 때 (진지한 논의의 경우), 대답을 제대로 하는 것이 글쓰는 이의 최선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저의 사적인 것 말고 저의 사회적 발언에 대해서 제 나름대로 최선을 다해서 답변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lakeside님께 여러번, 그분의 발언에 인용부호를 넣어서 질문을 한 적이 있습니다. 그 질문들은 나름대로 가치있다고 판단되는 것들이었습니다. 그러나 이 분은 그 질문에 대해서 단 한번도 답변을 제게 한 적이 없습니다. 저는 rockyman님께서 테러리즘을 말씀하시기 이전에 본인이 한 발언에 누가 더 책임을 지고 성실하게 답변하고 논의했는지를 살펴보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앞으로도 제가 쓴 글에 책임질 부분이 있다면 지적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lakeside님께 부탁드립니다. 물타기 그만 하시고 씨엔드림 측 질문에 성실한 답변을 하십시오. 그러면 금방 아디 해제되서 나오실텐데요. 이것은 제가 씨엔드림 방침에 동의해서가 아니라 그 방침만 따르면 아주 쉬운 문제일 것이라는 것을 알려 드립니다. 그것이 어려운가요? 이 번 사태도 그래서 일어난 것이 아닌가요?

토마  |  2011-04-24 16:57    지역 Cal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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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님이 레이크님이 파이오니어님과 동일인인지 묻고, 결국 알아내신것에 대해서는 사과하실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사실 여기서 매/우 자주 대화를 나누는데, 그걸 알아내는 것은 relevant한 일입니다. 인간사회의 신의에 관한 일입니다. (저는 자유게시판에서 만나 얘기하는것이 중요한 인간사회활동이라고 생각합니다.)

단지 이에 대해 거짓말을 한점은 \"자주 만나는\" 사람끼리의 신의와 도덕성의 문제지 아이디 정지의 문제는 아닌거 같다는것이 제 생각이었져. (혹시 오해가 있을까봐 부연합니다.)

제 생각에는 운영자님은 레이크님 아이디를 조속히 풀어주시고, 도대체 어떤 메시지가 협박으로 해석되었는지를 밝히는 것이 나을지 싶습니다.

rockyman  |  2011-04-24 17:00    지역 Cal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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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댓글 테러라고 쓴 것은 내가 lakeside님이라면 그런 느낌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어서 었습니다. 그리고 lakeside님의 의견에 동감하는 분들도 많이 있으니 계속해서 좋은 의견 부탁한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내사랑아프리카  |  2011-04-24 17:31    지역 Cal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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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yman님 답변 감사합니다. 그런데 lakeside님의 입장을 생각해 주시는 것은 좋은데요. rockyman님의 입장이 어떤 것인지를 말씀해 주시는 것이 더 중요할 것같습니다. 위의 토마님 말씀처럼, 이른바 진보적 입장을 가진 사람끼리도 생각이 많이 다릅니다. 토마님은 공개적으로 무신론자임을 선언하셨고, 저는 공개적으로 진보적인 복음주의자라고 했었는데, 무신론적인 입장에서는 저는 매우 보수적인 사람이죠.

다시 말씀드리는데요. lakeside님의 이중아디는 제가 문제 제기한바고 그 때문에 rockyman님께서 문제 제기하셨으니 저를 많이 염두해 두고 하신 것같으니 \"내사랑아프리카\' 검색하셔서 제 생각이 얼마나 편향되었는지 지적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앞에서 비판은 한 줄에 하실 수 있으나 그에 대한 책임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저의 글에 동조해 주시는 분들도 감사하게 생각하지만, 저의 글에 대한 오류를 지적해 주시는 사람들도 그만큼 귀하고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단 단서는 제 쓴 글 안에서 판단해 주시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런 비판은 제가 성숙한 사람이 되는데 아주 중요한 것들입니다. 비판받는 것 좋아하는 사람은 아마 100% 없을 것같습니다. 그러나 때가 지나면 칭찬한 사람보다 그 비판이 훨씬 중요한 것입니다.

그리고 저는 토마님의 씨엔드림에 대한 촉구도 의견표현이라고 생각합니다. 한편으론 lakeside님께서 성실하게 답변하시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파이어니어님과 동일인 질문 말고, 여러 질문들 중 이런 질문을 드렸었죠.
_________________
가령, \"헐뜯는 모습 여기....한국에서 읽으니 가슴이 아픕니다.\"라고 하셨느데 도대체 이 게시판에서 누가 무엇을 어떻게 왜 언제 헐뜯고 있나요? 님은 여러번 질문을 드렸지만 제가 기억컨대 단 한번도 진지한 답변을 하신 적이 없습니다.
_____________
아직도 답변이 없습니다. 헐뜯는 책임 소재도 없으면서 이런 글이 오가면 결국 게시판은 험악해지는 법입니다.

어쨌든 rockyman님도 편향된 글이 어떤 글이 그런지 말씀해 주시면 여러분이 카운터 의견을 님께 드릴 수 있고, 저도 드릴 수 있을 것같습니다. 그래야 제대로 토론이 되는 법이죠. 이 세상에 편향되지 않은 의견이 어디 있습니까? 문제는 그 의견을 서로가 진지하게 토론하고 반대의견을 낼 의도가 있느냐 하는 것이죠. 맘 안든다고 책임지지 못할 말을 확 해버리는 것과는 다른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wind  |  2011-04-24 18:34    지역 Cal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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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신분 확인 시켜 드리구...
백일홍님이나 rockyman 님 글에 다 동감입니다
세상이 논리대로만 진행되지는 않지요
감히 무슨 말을 햇다가 끊질기게 이유를 대보라구 재촉하면.. 전 할말 잃습니다.. 달변가가 아니라서..
그저 lakeside 님 글이 그나마 제 생각과 같아서 읽어보곤 햇는데... 아쉽네요

백일홍  |  2011-04-24 20:38    지역 Cal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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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왼굉일이라 친구들하고 술한잔하는데 CN dream김XX 전화를 받았습니다
내용은 아래 번호2490에 대한 뎃글이 자체 규약위반 이라면서 삭제를 하겠다는군요 \"너나잘하세요\" 라는 문구가 거실렀던 모양입니다
레이크님만 두둔하면 뿔나는겨? 이젠 강퇴만 남았네

슈풍크  |  2011-04-24 23:04    지역 Cal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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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전에 연락을 받았습니다. 이멜 주고 받은 거 올려 달라고요.
생각을 정리해서 cn드림에 보내신다고 하시네요.

내사랑아프리카  |  2011-04-25 00:54    지역 Cal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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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러갔다오니 여러분이 댓글 다셨군요. 세상에 논리만으로 되는 일은 없죠. 그런데 인터넷 싸이트에 토론할 때 원칙은 있어야 하지 않나요? 집요하게 물고 늘어진다고 하셨는데요. 집요한 것이 아니라 제대로 본인이 한 말에 책임을 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이 lakeside님을 지지하고 밀든지 그것은 저와는 상관이 없습니다. lakeside님 지지자들이 많아서 용기를 얻으시겠네요. 저는 저의 지지자보다는 저의 글의 잘못이니나 오류를 일관되게 비평해 주는 분들이 더 좋습니다. 지지해 주는 분들이 있다면 기분좋은 일이겠지만, 글쎄요. 저는 그런데는 별 관심이 없습니다.

제가 원하는 것은 아주 단순한 사실입니다. 즉 자기가 한 말에 책임을 못지면 좀 더 생각해서 글을 올리시면 안되나요? 제가 rockyman님의 발언에 질문을 제기한 것은 아주 단순한 상식입니다. 테러리즘이나 편향된 것이 있으면 지적해 달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제가 그 비판에 plausibility가 있으면 얼마든지 수용할 의사가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저의 잘못을 지적하고 논리상 문제가 있거나 오류가 있다고 지적하면 언제나 기꺼이 저의 오류를 지적할 준비가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문제입니까? 사람이 배우는데 나이나 지위나 학벌이나 그것이 무엇이 문제입니까? 전혀 그것이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인터넷 상의 토론의 장점이란 바로 이런 권위주의에 의존하지 않고 대화할 수 있다는 것이죠. 나쁜 점은 논지와는 상관이 없이 엉뚱한 것으로 트집잡는다거나 또는 본인이 비평한 것에 대해 카운터 질문에 책임을 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언젠가 어떤 분들이 한국 정치 이야기 하지 마라고 하셨습니다. 아니 많은 분들이 나와서 그랬죠. 그런데 이제 캐나다 이야기하니 또 교민끼리 왜 그러냐고 또 비난들하십니다. 비판과 비난은 엄연히 다릅니다. 이번에 lakdeside님과 저와의 tension은 파모라라스님 등이 올린 글에 이 분의 댓글들을 보십시오. 캐나다에 대한 공부를 전혀 하지 않으시고 요상한 애국심만 갖고 달려 든 것이죠. 그리고 다시 부탁드립니다. 이 게시판에서의 논의는 글 자체의 맥락에서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물론 제가 씨니칼한 표현을 많이 쓴 것은 분명합니다. 그 부분은 앞으로 더 조심하겠습니다.

내사랑아프리카  |  2011-04-25 01:45    지역 Cal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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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그랬잖아요. 영어가 ESL이라고요. 뭐 좋은 지적이지만, 제 중심 논지와는 상관이 없는 댓글입니다. 많이 웃으셨다니 다행입니다. 지금 여러분들의 글이 논지와는 상관없이 엉뚱한 데만 두드리고 계시니, 참. 옛날에는 영어표현은 꼭 괄호를 했는데 좋은 지적입니다. 앞으로 조심하겠습니다. 논지를 비판하시는 것이 더 좋다니까요! 하옇든 님을 포함해서 곁가지의 명수십니다. korean readers (복수를 쓰셔야 해요 ㅋㅋ)를 위한 것은 클립보드의 요청이고, twe cents는 토마님의 글입니당~

Pentaxtic님, 글고 유쾌하게 웃는 것은 좋지만 본인의 글은 단한편도 없군여. 웃을 여유가 없으실 듯합니다. 본인이 제목 달고 글을 한 번 써보시져. ㅋㅋ 이런 시답잖은 댓글은 별로 도움 안됩니다. 진심으로 드리는 충고입니다. 남이 도배한다고 갈기지 마시고 본인이 직접 쓴 글 한 번 올려 주세요. 30점짜리 말고요. 저는 많이 도배했으니 아래 검색해서 읽어 주세요~

내사랑아프리카  |  2011-04-25 03:19    지역 Cal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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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까칠한 답변이 아니예요. 님의 답변 상당히 일리가 있구요. 님의 글 전혀 비난 아니예요. 님의 글은 중요하면서도 지금 우리가 논하는 중심이 아니기 때문이라는 것이죠. 이번 기회에 님도 제목 달고 한 번 글 써보시라는 것이예요. 이런 댓글 말고, 님의 논지가 드러나는 시사 문제나 감상문 등등의 글을 부탁한 겁니다. 그래야 아구가 좀 맞을까 싶거든요. 여러분들이 제가 질문만 하면 피하기만 하시니까요. 님의 비평 잘 이해했구요. 앞으로 조심한다고 했잖아요. 위에 지방당 연방당에 대해서 파모님께 질문 댓글 달 때도, defection이니 normative interest 등등 썼다가 님의 충고 받고 지우고 다시 올렸습니다. 여러분들이 저와 다른 분들의 글을 차단한다고 하셨는데 오히려 많이 올리시라고도 했던 것같은데요. 가장 최근의 글에서도 파모라마스님 좋은 글 올려 달라고 했었죠. 어쨌든 Pentaxic님 아디 검색해보니 나타난 것이 없어서 님의 활약의 글도 부탁한 겁니다. 또 부탁 합니다. 님의 위의 댓글은 전혀 감정 안상합니다. 제가 실수한 것이 별로 유쾌하게 웃을 정도로 우스운 것이 아닌데요. 제 글 많이 읽어 보셨다니, 고맙습니다.

갑자기 하나 더 부탁합니다. Pentazxtic님께서 \"제가 보는 기준에서는 Iloveafrica님의 글도 수준이하 단어자랑으로 밖에 안보입니다.\"라고 하셨는데 수준 이상의 단어로 잘 설명 부탁드립니다. 저는 아직 ESL이라 영어 열공중입니다. 질문 피해가기 없기요. 꼭 부탁해요. 배우는데는 쪽팔리는 일은 없습니다. 잠시 쪽팔려도 결국 도움이 많이 되죠. 기대됩니다.

운영팀.  |  2011-04-25 16:09    지역 Cal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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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taxtic님은 자진탈퇴를 신청하시어 탈퇴 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아울러 Pentaxtic님은 운영팀에서 인적사항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이를 거부하셨기에 인적사항이 바르지 않은 글은 삭제가 될 수 있다는 본 웹사이트 규정을 적용하여 쓰신 글도 모두 삭제가 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와치독  |  2011-04-25 19:15    지역 Cal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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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ex 님,

제 생각에는 여러 사람들에게 이용에 불편을 끼친 사람에게 이용에 제재를 가함으로써 더 큰 문제를 예방하는 것이 더 proactive 한 접근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특정 계정을 쓰는 사람이 다른 계정을 쓰는 사람과 동일한 지를 비교해 보는 것이 \"신원조회\"라고 생각하시는 것은 과장이 지나친 것 같네요. 그 과정에 위법적인 행위가 있었다고 생각하시는 건 아니겠죠.

게시판에는 다양한 의견들이 올라오기 마련이지만, 특정 이용자의 언행이 타 이용자에게 지속적으로 불편을 끼친다면 제재할 필요가 있다고 느낍니다. 책임이 따르지 않는 표현의 자유는 이 곳의 공동체 기능을 저하한다고 봅니다.

rockyman  |  2011-04-27 00:51    지역 Cal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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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재주도 별로 없고 논리보다는 감정이 앞서는 성격이라서 이런 고상한 토론장에서는 별로 의견을 내세우고 싶지 않아서 조용히 물러 나려고 했는데 어떤 분이 자꾸 저의 댓글에 대해 근거를 대라고 해서 다시 글을 올립니다. 그 분의 글을 일일이 다시 읽어보고 토를 달기에는 그 분에 비해 지식이 너무 짧은 것같고 그럴만한 시간도 없어서 그 분의 글에 달린 댓글 하나만 간단히 인용하고 저의 느낌이 왜 그러했는지 설명하려고 합니다. 그 분의 댓글중에 \"아드님 자랑, 그 동안 못하셔서 참 힘드셨을텐데 이제 괜찮으실 것같아요\"라는 구절이 있었읍니다. 만약에 저라도 그런 아들이 있었다면 무척 자랑스러웠을 거라는 생각이 들을 것같았고 누군가에게 자랑을 하고 싶었을 같았을 생각이 듭니다. 왜냐하면 요줌같이 위헙한 시기에 비록 조국이지만 안해도 되는 국방의 의무를 자진해서 하는 젊은이가 몇이나 있을까요? 그리고 누군가가 국방의 의무를 피하려고 편법을 써서 화제거리가 되었다면 더욱더 그 아들이 자랑스럽지 않았을까요? 그런데 그분이 올리신 댓글에서 풍기는 뉘앙스는 뭔가 냉소적인 그런 느낌이었읍니다. 내가 잘못 느낀 것이라면 미리 사과를 드립니다. 아뭇튼 나는 그런 아들을 키워낸 lakeside님도 분명 훌륭하신 분이라고 믿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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