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편가르기나 다른 의도가 아니고요.
제가 한국에 가 있는 동안 저를 격려하여 주신 분들과 식사 한번 같이 하고 싶습니다.
다른 분들은 다음 기회에 여건이 되면 초대를 하겠습니다.
그리고 가능하면 대선배님이신 두분 어른들로 부터 인생가르침도 받고 싶습니다.
awest님
대전사람님
autumn님
rockyman님
wind님
백일홍님
alex님
nickkim님
그리고 lakeside나 pioneer를 좋게 봐주시는 분들.....
다음 주 수요일(5/11) 시간이 되시면 캘거리 센터스트리트에서 한번 뵙고 싶습니다. 시간은 6시반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소주가 15개 있으니 다음번에 다른 분들과 만날 때 까지 나머진 보관하겠습니다.
제 전화번호는 .......
아니, 메일이 좋겠네요.
littleb4120@hotmail.com으로 이번 주 안에 연락 주세요.
자릴 예약해야 하는 일이 있을지 몰라서요.
뵙자는 이유는 제가 전에 보자고 하셨는데 거절한 죄도 있고요
저에게 용기를 주신 빚도 갚을 겸 해서 입니다.
그리고 가능 하다면 어른들로 부터 좋은 말씀도 듣고 싶습니다.
제가 부탁을 한번 해볼게요.
민초님과 파모라마스님께도 연락을 한번 취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