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게 보내신 메일은 공개하지 말라고 하셨으니
그것에 대해서는 이야기 하지 않겠습니다.
운영자께서 지적하신 제가 무료지역광고지 운운한 것에 대한 불쾌감과
3자 개입건 운운한 것에 대해 회신을 보냈으며
제가 이야기 한 대로 그 문장을 삭제 합니다.
또한 제가 올린 것 처럼 씨앤드림의 역할에 대해 긍정적이고 큰 역할에 대해 과소평가 하지 않습니다.
아무튼 교민사회에 유익한 신문으로 계속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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