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e came back.
>aram>>aram>>aram>>>>>
손무현 작사
빨간 모자를 눌러 쓴
난 항상 웃음 간직한 삐에로
파란 웃음 뒤에는
아무도 모르는 눈물
초라한 날보며 웃어도
난 내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
모두들 검은 넥타이
아무말도 못하는 걸
사람들은 모두 춤~추며 웃지만
나는 그런 웃음 싫어
술 마시며 사랑 찾~는 시간속에
우리는 진실을 잊고 살잖아
난 차라리 웃고 있는 삐에로가 좋아
난 차라리 슬픔 아는 삐에로가 좋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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