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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서울시장 |
작성자 쎄칸컵
지역 Cal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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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번호 4652 |
작성일 2011-10-22 22:16 |
조회수 14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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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은 쓰레기통 속에서 혼자 황금옷을 입고 있는 개념없는 녀자입니다.
'발라 버려'
그리고 Put your hands up!
aram>aram>aram>>>
>저는 월드컵때마다 조별진출국 예언을 합니다 (상당히 잘 맞춘다고 자부 합니다.).
>
>이번에도 서울시장 예언을 submit합니다. (알고리듬을 이용한 예언방법은 아니고, 기냥 저의 "감"(즉 신이 내린 땡감) 을 주로 사용하였습니다.)
>
>박원순후보가 나경원 후보를 7-9%정도의 차이로 이길것 같습니다.
>
>그러므로 선거결과에 관심있는 분들은 지난번 개표때처럼 밤을 세우실 필요가 없을것 같고, 초반개표만 지켜보면 당락의 윤곽이 나올것으로 사료됩니다.
>
>월드컵때도 그렇지만... 예언을 집어넣은뒤는 언제나 가슴이 떨립니다. (아니면 말고... ㅋ)
>
>------
>
>제가 며칠전 facebook에다 쓴낙서입니다. 이낙서를 기화로 두명의 조카가 이번에 투표장에 가기로 했습니다. 젊은분들 투표 꼭 하세요.
>
>(1) 나경원은 박원순이 13살때 그의 할아버지 세대의 "판단"을 근거로 그를 병역기피자로 몰아갔다.
>
>(2) 그녀는 자기가 이사로 있던 자기 아버지 학교비리에 대한 의혹에 대해 "우리아빠 얘기를 왜하나? 내가 시장후보인데?"라며 화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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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이게 말이 안된다는걸 그녀가 모르기에는 그녀는 너무 똑똑하다.
>
>(4) 그렇담, 이건 그녀가 "나쁜사람"이란걸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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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착한 사람들이 뽑혔으면 좋겠다.
>
>- 멀리 외국에서 경기도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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