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의 명품 신도시 =세종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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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전 대통령이 대한민국에 끼친 가장 큰 해악은 충청권의 票를 얻기위하여 대한민국의 수도를 충청권으로 옮기겠다고 약속한 공약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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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 충청권의 票를 놓치지 않기 위하여 여야를 막론하고 이명박, 박근혜 모두 수도를 충청권으로 옮기겠다는 약속을 하였고 이명박도 그 덕택으로 대통령에 당선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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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후 이대통령은 중앙청의 충청권 이전은 국익에 해가 된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중앙청 충청권 이전을 파기 할려 하였으나 권력욕에 눈이 어두운 박근혜 일파의 반대로 실패하였고 오늘과 같은 참담한 현실로 결론이 났다. 권력욕에 눈먼 박근혜는 절대 차기 대통령이 되여서는 안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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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퓰리즘이 나라를 망치는 지름길이다. 그리스의 오늘의 현실이 표퓰리즘 결과 아닌가. 여야가 표를 얻기 위하여 서로 다투어 경쟁적으로 사탕발림 공약을 선거 때마다 한 결과 빚위에 빚을 내여서 복지공약을 내 걸었고 국가 경제는 파탄이 나서 오늘의 그리스 경제 상태가 된것이다. 표플리즘이 얼마나 심했던지 한 class 학생수가 평균 7.5명이고 30대에도 은퇴연금을 받을 수 있게 되여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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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을 내여 시행하는 무상복지, 무상급식은 절대로 피해야 될것이다. 성장을 위한 국가부채는 용납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예로 경부고속도로를 건설할 때에 안은 국가 부채, 서울 지하철 건설 때에 진 국가 부채등은 성장을 위한 부채이니 감당할 수 있는 부채 아닌가. 소비를 위한, 무상복지를 위한 국가부채는 국민들이 용납해서는 안된다는 개인 생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