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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youtube.com/watch?v=GBuJ9VZkOjc
특별하다는 건
일상적이지 못하다는 것을 말하고 있다는 것의 대명사 쯤으로 생각해도 될 것이라 본다 .
특별이라는 것이 가지고 있는 기저는 그만큼 독특하면서도 지극히 자주적이고 독자적인 기저를 요구할 때만이 용어의 개념의 정의가 아닐까 생각한다면 그렇게 빗나가지는 않았을 거라본다.
서두를 이렇게 길게 쓰고 있는 것은 쓰긴 써야 되는데 어디서 부터 써야 할 지 .........그것을 생각 하느라ㅎㅎㅎ 오래전 백지를 채우던 습관이
필자(EMPTY)가 버릇 처럼 한 소절이면 족할 것을 장황하게 쓰면서 생각 하기 위함이다.
오늘 쓰려고하는 것은 단순히 클라식 섬머리가 아닌 영역을 벗어난 언급을 하려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클라식 섬머리에서는 특별한 게 되는 게 아닌가 억지 생각해본다.
사실 앞서 언급한 요약의 작곡가들을 한 페이지씩만 쓴다 하여도 여러달이 걸릴 것이라 본다.
그런데 필자의 복잡한 생활과 게으름을 감안 하면 아마도 이 일을 다 끝내기도 전에 죽거나 다른 일이 벌어질(좋은 일) 것 같아 미리 변명을 하려는 것이다
이제 empty겸 필자로쓰자
empty은 작금에와서 격변하는 정신세계와 주변이 급변해 가고있어
일상적인 일과 이외에 더 많은 상황이 전개되는 실정이다.
하여 이 섬머리는 그냥 시간이 무료하여 썼었던 것에 자나지 않는 게시판 정리였던 것으로 꼭 해야겠다는 어떤 의지적 목적이나 과제 같은 것이 없는 것이다.
혹여 보는 사람이 있다면...플요로하는 사람이 있다면 .....
참고하여도 그리 나쁘지는 않을 것이라는 기저에서 출발 했다.
오늘 아침 갑자기
그간 몇일 동안 잠을 설치면서도 일상적인 일과를 마치면서
혼돈하는 정신세계에서 몇일 전에 정리 하나 하고
오늘 아침에 다시 정리 하나 하는 것이다.
산다는 것은 테레스가 말했듯이
어떤 환경
어떤 상황 속에서도
인간이 찾아야 할
의무와 이상이 있다 라고 했듯이
의무 두 개를 찾은 것이다.
살아있는 동안에는 즐겁게 살것이며
사랑 할 수 있는 대상이 있을 때는
죽도록 혼신을 다해 사랑 한다는 것이다.
사랑은 모든 것을 초월 할 때만이 존재 할 수 있고
주위를 의식 할 필요가 없다.
사랑은 모든 것을 포용해야 한다.
사랑은 신뢰며 관용의 대명사여야한다.
사랑은 남에게 아름답게 보일 필요가 없으며 오로지 둘 만의 사랑이면
사랑은 에브리띵스 오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