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도와 줘?
쓰고나니 바이트가 커서 등록이 안된다고 하네요 .ㅎㅎ
애니웨이 글쓸 수 있는 날자와 시간이
어렵워서 .....
매일 같이 일찍 일어나고 5시에나 끝나느느데다가 귀가보다는 바로 다른 곳으로 가는 바람에 다음날 2시정도에나 들어 오는 처지라
한 달 계획으로 벵쿠버와 빅토리아 체류하던 중 급히 와 일하라는 연락에 황급히 눈길을 노르딕 삼아 달려 와 보니 월 금 5시 까지는 시간이 안 날거 같고 토욜이나 주일날 은 시간 될 거 같다느느,,,,,
그러니ㅏ " 내가 도와 줘! " 이런 분 있으면 매모 주세여! 제 전화로만 ㄶㅎㅎㅎㅎㅎㅎ
이 허접 상식도 접어야 하는 거 같다느느,,,,,,..
그러나 토욜과 일용은 가능 할ㅇ 거 같다는 ....
오늘은
샤꼰느(샤콘느) 비탈리 것을 야샤 하이페츠와 사라장잉 연주한 것을 들어 보고 싶어서 순서를 달리 하네여 ...순서 대로 안해서 짜증 나는 분 있어요 ? 그럼 말씀 하세요 ! ....
클릭==> 1) 야샤 하이페츠 duswn
http://www.youtube.com/watch?v=97xlBipnzG8&feature=related
2) 사라장 연주
http://www.youtube.com/watch?v=DU6U-OpJwWQ&feature=related
시간이 없어서 설명은 약합니다.
대신 이 싸늘한 겨울 날씨를 환하게 밝혀 줄 사진 하나 올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