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남아 있는것 놓지 않으려했고 더많은걸 찾았습니다
중간엔 모든것이 내것인냥 했습니다
손가락사이 그것들이 사라저버린 지금 거친 손바닥만 남았습니다
아...
누군가 푸른새싹의 씨 하나 쥐어주고 갑니다
다시 한해를 살아야 할 이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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