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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ＥＮＪＯＹ　ＴＨＥ　ＭＵＳＩＣ！ “ Empt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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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youtube.com/watch?v=S-c1LLZaVCA 1

http://www.youtube.com/watch?v=UQyotlQwhyw&feature=related 2

http://www.youtube.com/watch?v=LErQfuDFGuI 3

http://www.youtube.com/watch?v=PLHj-eekdNU&feature=related 4

http://www.youtube.com/watch?v=lGbuRb7BbAU 

http://www.youtube.com/watch?v=ivASIwtHALM 

http://www.youtube.com/watch?v=qs8AEpbtx-U&feature=related 

http://www.youtube.com/watch?v=3wDANIt68z8&feature=related 

김정일 사망 과 동시에 올리려고 했었던  바로 아래의 곡과 힙합덴스이었으나 이곳에 없었던 이유로 오늘 올립니다. 보시는 중에 오해 없길 바랍니다.  이 곡은 작자 미상으로 북한 동포가 미국의 Casting Crowns에게 전달되어 약 2007년도 말 경에 만들어지고 2008년 부터 미국의 Casting Crowns에 의하여 불려진 고국의 암울함을 노래로 억제하며 발현한 노래라고 생각됩니다.……. 한국어와 영어를 희석하여 부르는 모습이 …..

http://www.youtube.com/watch?v=ERT6Cm7fu-A 

http://www.youtube.com/watch?v=QvEQ8pw84mg&feature=related 

이네싸 그랑떼를 능가하는 목소리는 아직 들어 본적없는 것 같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조수미의 노래는 어텍이 강하다는 느낌과 저음의 처리가 듣는 이로 하여금 불안함과 거칠다는 게 갠적인 생각입니다만…..비교 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합니다. 마치 야샤하에페츠의 연주와 사라장으과의 비교를 하듯 …… 지극히 음악적으로만 느끼는 감정을 쏟아 놓은 것입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HIeCthPXJiw 수미조

http://www.youtube.com/watch?v=_FmGtCIOwB4&feature=related 

Saraha는  언제나 변함없는 아름다운 목소리에 잘 어울리는 이곡의 남성 가수로는 단연 Michael 이라고 보며 Antonio는 박자를 자꾸 놓치는 듯한 느낌으로 강하고 빠른 템포에 궁합적으로 어울리지 않는 듯 한 느낌을 받는 것 같습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bJWD_789-OE&feature=related 

http://www.youtube.com/watch?v=UYzEfRw6zzs 10수년도 넘은 올드팝

http://www.youtube.com/watch?v=itrRDQJfN4M&feature=related
http://www.youtube.com/watch?v=iO9YCU4vuq0&feature=related 

즐거운 크리스마스와 새해의 복 많이 받고 있나요!

아직 안 받고 계신 분은 서둘러 받으세여!

제것도 필요하면 가져가세여!

약 보름 가까이 캘거리를 떠나 오늘 캘거리에 …얼마나 더 머물다 어느 날 또 말 없이 훌쩍철새되어 떠날지 ….기약 없는 라이프지만 시간 허락 하는 날 까지 …..

하여튼 새해 첫 음악상식 올립니다.

차이코프스키

TCHAIKOVSKY peter llyich  1840-1893

심포니 4번 f 단조  Op 36

차이코프스키는 라시아의 낭만파 작곡가로서  세계 각국에서 손가락 3개 로 꼽힐 정도로 

많이 연주되는 편이며 베토벤 다음 으로 간다고 할 정도이다. 그는 1840년 5월 7일 보트킨스크라는 작은 도시의 공장장의 둘 째로 태어났다.

보트킨스크는 당시의 라시아 서울 페데르부르크(지금의 레닌그라드)에서 마차로 2주일 달려야 이를 수 있는 곳이다,.

이 소도시는 공장에서 일하는 일꾼과 그의 가족만이 살 정도의 공장 촌이어서 이;렇다할 예능 시설이 없었다고 한다,. 다시 말하면 개천에서 용이 난 샘이라고 하는 것이 옳은 표현이겠다.  라시아 표기로는 표르트 일리치 차이코프스키는 이런 고장에서 자라고 아라바에프스크에 이사를 갔다가 학교에서 교육을 받기 위하여 페테르부르크의 법률학교에 들어갔다.

이 학교는 음악교육에도 힘을 기울 이고 있기 때문에 차이코프스키는 오히려 음악 공부에 열중 했다.  그의 타고난 재능은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차이코프스키가 선천적으로 신경이 날카로웠고 민감한 차이코프스키가 작곡가로 인정 받기시작한 1877년 에 사랑 하지도 않은 그의 제자와 결혼했다. 이 제자 아내는 남편의 음악에 대하여 큰 관심을 가지고 있는 줄 알았는데 실젠즌 전혀 달랐다. 관심조차 없었다. 하여 차이코프스키의 사랑하지도 않은 제자를 선택한 것과 그의 음악을 좋아하지도 않은 제자의 결합은 애당초부터 이뤄질 수 없는 시작이었다고. 당연한 귀결의 결말이된 파경.

성격상 안절부절못하는 차이코프스키는 심한 노이로제에 걸려 미치기 직전에 이르렀다. 그의 친구가 차이코프스키에게 외국 여행을 권유하였다.

여행 직전에 철도국 간부의 미망인 메크라는 부인이 차이코프스키의 사람 됨이나 타고난 재능을 보아서 6천 루불의 연금을 주기로 한 것은 차이코프스키의 작곡생활과 그의 인생의 전환점이 되었다.

돈의 힘을 입고 여행을 하는 도중 그의 마음의 병은 많이 호전  치료 되어갔다. 언제인지 모르게 그는 작곡의 열정이 솟구쳐 올랐다. 이탈리아의 산레모에서 이 심포니 4번 f 단조를 완성하게 된다.

이 곡의 스코어의 안 표지에 [나의 좋은 벗에게 드림]이라는 글을 썼는데 이 벗이란 물심 양면으로 돕는 메크 미망인이라는 것은 그의 생활의 스토리가 지극히 단순하여  담번에 알 수 있을 것이다. 차이코프스키는 이 곡을 다음과 같이 말했다.

곡의 중심이 되는 1악장의 서주는 운명의 파워를 상징하고 제 2 주제는 밝은 꿈의 실현을 암시한다.

제 2악장은 나날의 생활에 지쳐서 밤늦게 까지 롱리에 잠기는 감정을 유감없이 발현하려 했고 . .  

제3악장은 슬픔과 기쁨이 엇갈리는 아라베스크를 처음엔 현의 피치카토만으로 계속 하다가 

중간부에서 관을 주제로 하여 표현한다.

제 4악장은 종곡으로서 뭇 사람들이 축제를 즐겁게 벌이고 있는 정경이 라시아 민요를 써서 나타내며, 가혹한 운명도 해피한 감정앞에는 굴복한다는 것을 그렸다고 한다.  결국 돈과 제자 사람의 심연한 에고의 기저……… 흠..

리코딩 / 아주 오래 된 므라빈스키의 판이 매우 딮하고 사상의 내용을 잘 그려 냈고. 엄격하면서도 서정미를 잘 이끌어 냈다는 평을 받는 다.

마젤 은 생기발랄함을 , 번스타인은 쎈티멘탈을 벗어버린 메스 같은 ,,,

슬라브적인 라틴적으로 밝게 표현한 뮌시, 청결한 맛을 풍기는 몽퇴 등이 새롭다고 할 수 있다.

므라빈스키 / 레닌그라드 필하모니

번스타인/ 뇩 필

뮌시 / 보스턴 심포니

몽퇴 / 보스턴 심포니

마젤 / 빈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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