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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라우스
Strauss, Richard Geurg 1864-1949
Symphonia domestica Op53 일명 “ 가정심포니”
http://www.youtube.com/watch?v=ZtOr2CblMws 1
http://www.youtube.com/watch?v=njsH2quJEeA 2
http://www.youtube.com/watch?v=lclgw7VpFlk 3
http://www.youtube.com/watch?v=dycei8eKXL8 4
http://www.youtube.com/watch?v=gelLQA3F7Ps
이 곡은 뮌헨 태생의 리햐르트 시트라우스의 간현악곡 중에 가장 많이 알려진 곡이다.
본인의 생활을 그린 곡..1903 12월에 베를린에서 완성할 때 39세이며
그 곳에서 지휘를 했었다. 스코어에는 사랑하는 아내와 자식에게 바친다 라고 했다.
아내는 당대의 성악가로 파울리네라고 한다. 아버지와 어머니도 음악가이고 어머니에게로부터 피아노를 배웠고 6살때에 작곡을 시작 16세살에 심포니 d 단조를 작곡할 만치의 천재였다.
이러한 시투라우스는 자곡뿐 아니라 철학과 미학 문학도 공부를 했다
바로 우리가 잘 아는 번한되었던 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를 비롯한 죽음과 정화 같은 철학적 작품에도 인용하게 되었다.
제1부는 활발하게 시작되는 제시부다. 첼로가 제시하고 오보에가 명상을 클라리넷이 불쾌한 기분을 바이올린이 정렬등으로 한 때 앵그리되었던 자화상을 나타낸다. 활발한 목관과 바이올린이 아내가 나타나는 것을 그리는데 아내는 곧 상냥한 미소를 ….갑자기 잘 토라지기도 하는 아내이지만 남편의 얼굴을 보고 부드러워진다. 이윽고 바이올린의 트레몰로 위에 오보에 다모레의 아름다운 선율이 흐르는데 이것이 곧 여섯 살 난 아들을 상징한 것이다.
귀여운 아들을 보고 부부는 행목에 빠져 있다. 그러자 그렌마를 나타내는 약음기를 낀 트럼펫이 노래한다. 할머니는 “ 아빠를 꼭 달ㄻ았구나” 하고 기뻐하면서 이번에는 그렌빠를 나타내는 약음기를 낀 르롬본이 나타난다., 그렌빠는 엄마를 꼭 닮았군 하고 응수한다.
제2부 스케르쪼로 즐겁게 노는 아들과 이를 보고있는 흐믓해 하는 부부를 그린다. 아들은 잘 놀리도 하고 울기도 한다. 부부는 사랑스럽게 아들을 스킨쉽한다( 애무한다고 나와있는 것을 어감상 그리고 타이틀에 걸맞게 필자주관으로 의역했슴)
잘 놀던 아이는 저녁7시에 집에 들어와 클라리넷에 의지하여 잠에 빠진다.
제3부 일과 명상을 나타낸 아다지오로서 전곡의 클라이막스이며 가장 아름다운 중심부다.
고찰과 창작이라는 주제로 시작 되는데 남편의 일인 창작과 아내의 고찰이 어울려 달콤한 사랑으로발전하고 사랑의 정경이 전개된다. 다시 꿈과 근심이란 경과 부분으로 들어간다. 그리고 가지가지 모습들이 나타났다가 사라진다.
제4부 휘날레로서 아들의 울음으로 시작 되는데 부부가 주고받는 아침의 대화 가 푸가로 전개….남편의 강성이 보이자 아내는 더 강하게 대꾸한다. 드디어 단란한 가정에 싸움이 발생한다. 아들은 영문도 모르고 싸움만 쳐다본다. 다시 화해하고ㅓ 민요풍의 콧노래가 나온다. 아들, 부부의 사랑, 부부싸움의 푸가 주제들이 다시 회상되며 곡은 행복을 되찾고 원만하게 끝난다.
리코드 / 작곡가 자신이 지휘한 베를린 필이 단연 최고
카라얀 베를린 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