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youtube.com/watch?v=GmFYzzn-Gww&feature=related
I havent !!!!
하나의 개체인 나는 커다란 전체 속에 아주 나약한 작은 나노일 뿐...
그러나 모든 움직이는 동물은 살아 남으려 하고 살아 남을 것이고. 인간 또한 마찬 가지
동일한 모든 컨디션에 의존하는 것은 모두 나와 똑 같이 괴로워하고 그리고 결국은 죽는다.
높이 날으는 네바다 사막의 매는 머뭇 거리는 먹이를 피에 굶주린 악랄한 부리로 떠는 사지를 쫀다. 이로서 모든 일은 조용하고 비로서 모든 일은 잘 된 것이다!.
그러나 곧 뜨거워 발을 디딜 수 없을 지경의 잔인한 오뉴월 네바다 사막의 높은 하늘의 이글이 나타나 매를 찢어먹는다. 결국 이것으로 평온을 찾은 것 같다!
그러나 곧 인간이 쏜 화살 촉에 찔리고 만다.
우리는 자기 자신을 보지 못하고 자신을 알지 못한다. 스윙덴스(중국사람들은 꼭 단스라고하더만) 에 좋은 자부심과 죄악의 스테이지인 이 세상에는 행복을 말하는 바보천치가 우굴 득실 거린다. 쾌락이 넘치는 명랑하고 발랄한 가락의 노래로 ….세월은 체인지되고
늙어(꺽어지는 나이)가는 경험의 교훈에는 나 역시 덧없는 나약한 한 개체의 인간에 지나지 않음에 소름이 돋는다..
먼지 투성이 싸움터에 넘어진 사람들은
그 피를 죽어가는 사람들의 노동자들의 피와 썩으며
또다시 굶주린 새들의 까마귀의 먹이가 된다.
세상만사 신음으로 꽉 차있어 평온이 비집고 또아리를 틀 공간이 없다.
마치 모든 것은 적대시하고 고통속에서 상호 죽이기 위하여 나타나는 것 같이 느껴지도록 이 무서운 것을 보고 우리는 말한다.
각 개체의 불행은 전체의 선을 위함이라는 어불성설을 역설적으로 말하고 ……!!!!!
이 무슨 귀신 머 까먹는 개 뼉따귀 같은 신의 은총이냐! 그러나 죽기로 된 불쌍하고 기가 막힐 가련한 인간이 모든 것은 좋다고 하나님의 섭리라고 떨며 기죽은 목소리로 크게 외치고 있을 때 ……!!!
벌써 일직이 인간세계와의 함수관계는 그것을 배반하고 네 가슴은 너의 이성의 변덕을 몇 번이고 힐난한다. 가장 광막한 마음의 판단은 무엇일까? 질의에 입은 있으나 응답의 말 소리가 안들리고..운명의 필은 우리에게서 크로스 되어있다.
인간이란 어디서 와서 오디로 가는지 모른다면 인간 이성의 이해에 대한 배반을 느껴야 옳음일까!!!!!!!!!!!!!!!??????????
인간 대부분은 구렁텅이에서 몸부림치고 ..결국에는 죽음에ㅡ 먹히고 마는 것이다.
이것은 운명의 웃음 거리… 그러나 그것은 종국에는 고뇌하는 몸부림이의 실체다.
멀리 까지 미치는 엘버라 평온의 대지 위의 우리 눈의 파워는 결국 사고에 이끌리어 극히 먼 우주의 궤도를 재고야 말 것이다.
이렇게 우리의 나약한 개체의 인간은 끝없음과 화해하고 큐플라 속에서 용융해 살아 간다.
짙어가는 어둠 속에서 광명을 찾으며 절규하는 롱리와 삶의 의지를 벗어난 괴로움은 있으나 불평은 하지 않으…
물 흐르는 데로 이 한 몸 살아지겠노라!!!
I Heaven
(오늘 하루 지옥과 천국을 경험한 이 늦은 시각에
그러나 초연히 잠시 사념의 묶음 줄 놓고…먼 여정의 꾸린 짐을 다시 풀며 Jan 27 2012 17:30pm)